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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따위!! 이런 무서운사람들 -_-!!!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뻥이야!! 영섭이! 일등 그만해 -_-!ㅋㅋㅋㅋㅋㅋ 호용이! 넌 왜 자꾸 들락대 -_-!ㅋㅋㅋㅋㅋ 동희! 넌 그냥 나랑 놀자 -_-ㅎ 재영이! 너도 나빠! ㅋㅋㅋ 저리가! 대한이! 넌 내가 오지 말랬지 -_-!! ㅋㅋㅋㅋ 채린이! 다음엔 꼭 같이하자 ㅠㅠ! 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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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진 싸가지 였는데 ;; 4 200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채린 ㅇ ㅓ ㄷ ㄷ ㅓ ㅋ ㅔ ㅡㅡ;; 나 지베 어떻게 가지? 글더 좀은 길 아니깐...오늘 모험을 하는거햐!! ㅋㅋㅋㅋㅋ "너 왜 표정이 그따의냐?" 내 표정..? "왜에?" "옆에서 보기 존나 안타까운 표정이다 ..ㅋㅋ" "내가 멀!!!" "핸폰이나 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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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진 싸가지 였는데 ;; 9 200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린아..채린아..어제 밤에 모해써..?" "그냥..그냥...이써써..ㅋㅋ 심심해 죽는줄 아라써..!!" "심심할떄 저나하라구 해짜너..!!" "너 잔다구 했는데 어케 해....바부 ㅡㅡ+" "글더 해야지...!! 으이그!!" "글더글더...너 자는데 꺠우면 미안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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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까진 싸가지 였는데 ;; 13 200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만 자구 그담부텀은 놀자..^^" "ㅇㅋㅇㅋ" ㅇ ㅣㄱ ㅓ ㅡㅡ; 잠두 안온다 ㅡㅡ; 어떻게든...어떻게든...모든걸 정리하구..!1...저버네 오빠가 나한퉤 저나해서 발신번호가 남아 이쓸텐데 ㅡㅡ; 어딨지..? 찾았다..!! -오빠...저 채린인데여..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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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산문으로 바꾸어 쓴 글: 슬픈 개(권오삼 시)를 산문으로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채린,수빈,영린이와 떡볶이를 사 먹으려고 문구점 앞ㄹ을 지나고 있는데 왠 하얀 개가 낑낑거리고 있길래 차버릴까.......이렇게 생각 하는 중 개가 나에게 촉촉히 젖은 눈길을 나에게 무한 발사하고 있었다. 그래서 미오문구점 주인 아저씨께 "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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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열0위선생vs한국서열0위학생』-55편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그렇게.. 웃는 모습.." "^0^.. 헤헤~ 나.. 원래 부터. 근심같은거 없어써~" "가자~ 오늘은.. 나랑 언니랑 같이 놀자. 휴현선배눈. 양보해줘." "..휴.. 할수없지.. 채린이. 집까지 데려다 줘라. 그리고.. 조심시켜." "알았어." "-_-^ 시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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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 새똥도 대신 치워주고 삔공주도 함께 양말을 벗고 개울로 들어간 날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여기서 놀아도 돼요? 한 일초 정도 고민이 됐다. 여기서 놀게 할까, 아님 그냥 들어가자고 할까. 아, 그래, 놀자. 오늘은 채린까지 함께 오질 않았나. 응, 놀아도 돼. 양말 벗고 놀아도 되요? 응, 맨발로 놀아도 돼. 이렇게 해서 오늘은 채린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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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귀신상태로만난너는훈남훈ㄴ남훈남?!?!?8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해이채린ㅋㅋ빨리대답해줘저오빠얼굴빨개졋다야 어느새제옆에온봄이냔이절툭툭ㅋㅋㅋ그때야전얼음땡햇죠ㅠㅠㅋㅋ "애귀야오빠싫어?" "응?아아니요오빠////아니그니까..음그니까ㅠㅠ저도오빠좋..은데ㅠㅠ..요" 꺆어느세오빠가절안고잇는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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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찍은놈은,,공고대가리and신랑?!!!]9 200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별 어~ 정말^^ㅋㅋ 우리 민석이하고 같이 놀까?"-지혜 그러던지..ㅋㅋ "-채린 민석.."-지혜 야! 잠지만.. 저기 김성은하고 은혜아니야??"-지혜 어,, 정말.."-한별 야! 우리끼리 놀자..ㅋㅋ 올래 우리 끼리 놀려고 했잖아..ㅋㅋ"-채린 그러지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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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강당에서 신체활동을 했어요~ 201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하도 있네요~ 채린이와 소이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유진이는 보자기와 공을 들고 샤랄라 공주가 되었어요. 대훈이는...공을 굴리고 있네요! ?누구의 뒷모습일까요? 동하였네요~! 동하야~ 거기서 뭐해~ 이리 나와서 놀자~ 공과 보자기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