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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 꼬물이 세아이 병원으로 이동. 현재 총 8아이가 파보입니다.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토요일 집에서 8시35분 집을 나서서 봉사오신 여러분들과 청소하고 밥주고.. 천사원에서6시반경 아픈아이 두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서 아이들 검사 링거맞히고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온 시간은 9시반. 오늘도 봉사자분 픽업으로 집에서9시5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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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신여행기.. 200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밥도 사주고..그래서 고맙게 생각하는친구고.. 그러니 꼼신도 갈까..? 그래서 궁리해낸게 요즘 자전거타기가 좀 늘어서 시간당 20킬로미터는 움직일수 있다. 그렇다면 모터싸이클 대신 잔차를 가져가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일단 가져가서 여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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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금전산을 오른 후 동네 맛집 탐방으로 오랜만에 먹방 산행을 즐겼다!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토요일은 순천 금전산과 보성 제석산을 버스를 이용해 1일 2산을 탐방한다. 죽 이어진 능선을 달리면 될 산을 버스로 이동하는 산행이라니, 산행 인생 최초다! 어차피 유우회 산행에서 어느 산을 어떻게 다녀오는 냐는 중요한 게 아니라서, 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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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ac성공에서 모유수유 도전까지 200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천안이란 낯선 곳에 와서 맨 처음으로 한 것은 어느 병원이 브이백 전문병원인가 였다. 신중에 신중끝에 oo 산부인과. 처음에 제왕절개로 아기를 맞은 엄마라면 누구나 브이백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자연분만에 대한 본능(?)에 충실코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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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지맥3구간(우두령-장자동고개)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로 토요일까지 산행하기로 한다. 목요일날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왜그리 잠이 안오는지...잠을 자지 못하고 12시 다 되어서 집을 나선다 북천안에서 올라서서 가조로 내려와 상계금 마을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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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없는 11월 조행기 모음.... 201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토요일 서울에서 예식을 참석하시고 부랴부랴 내려오신 "자유낚시인" 고문님입니다. 낚시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시고, 아직도 열정이 대단하신, 항상 아랫사람들에게 양보하시고 챙겨주시는.... 인간적인 정으로 대해 주시는 분입니다. 바쁜 일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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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서 영업하는 것보다 더 참혹한 지방근무의 실태 ★ 인서울 전화기 필독! ★ 글이 좀 길지만 스압 이겨내고 부디 끝까지 읽기를 바람.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 천안/포항/구미 정도의 인구 50만급의 그럭저럭 살만한 도시도 아닌 >> 인구 10~20만 이하의 시군 지역 (씨발 말이 좋아 市지 시청이 언덕 중턱에 있다 ㅡㅡ) 중에서도 >> 산속/바닷가/논두렁 등에 위치한 대기업 사업소의 실태와, 그 안에서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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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안정환. 화려한 외모와 실력에 가려진 그의 험난했던 인생사....(꼭 다읽어보세요.) 200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현(천안일화 선수)선배가 축구를 하면 빵과, 우유, 유니폼 등을 준다는 꼬임도 있었지만 송수일 코치님에게 배우면서 볼 차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축구에 빠져들게 됐다. 대우로열즈 시절, 안 선수의 포지션은 팀내 공격형 미드필더, 대우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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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7~10일 호서정맥(구 금북정맥) 칠장사-차동고개 121km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다. 천안 아산역에서 헤이보스톤대장님,산마실님, 후사님,젊은미소대장님과 노성임대장님,병찬님을 만나 알프스대장님차로 이동한다. 한참을 지나 칠장사에 도착한다. 산행을 하기도 전에 비가 솟아진다. 비가 눈처럼 펑펑 솟아지는 것이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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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의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모두 모음, 전편 [全篇 ]) 201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좋아 하시던 나의 할머니. 목포에서 손자 밥해 주면서 손자 몰래 뒷개에 나가셔서 파래와 게를 잡아 동부시장에 쪼그리고 앉아 생활비를 보태시던 할머니. 취직한 손자가 어쩌다 소주병이라도 한 병 사들고 가면 남겨 두셨다가 이웃집 할머니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