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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에서 폭행당했을때 대처방법! 200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회수를 높이려는 얄팍한 수작입니다^^; 어쨌거나,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본공 철도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오랜만에 들어왔군요. 처음 일 시작할땐 이것저것 정보 얻으려 많이 들어왔는데 이제 공익 시작한지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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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산본 군포쪽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 치과 선택 너무 어렵네요.ㅜ 지금 호계사거리 ㅊㄷㅅ 치과와 철도청 카페에서 추천해준 강남쪽치과 두곳 상담 받았는데... 썩 마음이 안가네요. 30대초반이고 결혼하기전 교정하고 싶어 얼른 서둘렀음 좋겠는데...시간만 흘러가 답답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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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여.. 200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무원 공채를 보고 관심이 생기기 전에.... 고속철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승무원 구할거라 생각하고.. 철도청 관련 된 카페 등에 가입하고.. 그러다 공채나서...... 지원했는데.. 그때도.. 서류에서.. 떨어지더니.. 그래서 이번만은.. 붙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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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네 고향 외딴집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외딴집에 5남매 낳고 오손 도손 살더니... 애들 공부도 잘하고.... 그 꼬마들 맨날 개 복숭아 따 먹고 산으로 들로 다니더니... 둘째가 철도청 다닌다면서 동문 카페에서 저보고 놀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새로 집 잘 지어서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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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라인에 관한 오해..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부풀려지는게 바로 예상점수입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요. 공무원셤도 몇번쳐봤고 지하철 지난번 철도청 시험도 쳤었는데 그때마다 카폐에서 커트라인가지고 말들이 많았죠... 근데 그 예상점수란게 실제 컷보다는 매번 높았습니다. 예상점수가 부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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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찍기 미수 사건.. #2 (단양, 풍기, 희방사, 봉화, 안동) 200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무가 떨어져서 수리 맡긴거 같다고 ㅡ.ㅡ' 허거!!!..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렇다고 스탬프 없으면 없다고 철도청 홈피에 공지 띄우거나 카페에 글올려 놓아야 하는거 아니냐구 따질수도 없는 일이고.. 그냥 그렇게.. 아쉬워하면서 ㅡㅜ 돌아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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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체르맛 .융프라흐 다녀오신분없나요 2009.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요. 기차 같은 경우도 울나라 철도청처럼 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하구요. 예약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 까페에 가면 아마 철도청 사이트도 나올 거에요~ 참..또 인터라켄 동역으로 아마 가실 것 같은데 거기서 나오자 마자 'COOP'이라고 큰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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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고속철인가, 고통철인가 200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다. 그런 홍보에 열을 올렸던 건설교통부 장관이나 철도청장은 지금 당장 철도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서 시민들의 빗발치는 항의와 호소를 읽어봐야 한다. 낯이 화끈거릴 것이다. 고속철을 타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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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기 회원중 배숭수란 사람 뭡니까? 200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도청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운영자정도로 착각하고 계신것 같은 느낌이 넘 강하게 들어여. 그리고 배숭수씨......카페에서 철도청홈페이지에서 그렇게도 많은 비난을 받고도 아직도 그렇게 지적인 과시욕을 버리지 못하고 계시다니 참 답답한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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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 200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외딴집에 5남매 낳고 오손 도손 살더니... 애들 공부도 잘하고.... 그 꼬마들 맨날 개 복숭아 따 먹고 산으로 들로 다니더니... 둘째가 철도청 다닌다면서 동문 카페에서 저보고 놀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새로 집 잘 지어서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