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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8(일) 강원 춘천 굴봉산(395m) 번개산행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경춘선 경강역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기찻길따라 개천을 건너면 논두렁 옆으로 난 길이 있다. 여기서 100m 정도 가면 산으로 접어드는 길이다. 건물 짓다가 중단한 잔재들이 등산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간간이 밤나무가 있다. 밤꽃 향 풍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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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사라질 춘천역, 춘천 칠층석탑, 하중도 그리고 막국수와 닭갈비 200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하는 곳), 중도 관광지(MT, 야유회로 적합한 장소), 위도(고슴도치섬), 남이섬, 강 촌(자전거타기와 구곡폭포, 문배마을),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김유정 문학촌(실레마 을), 춘천 칠층석탑 등이 있으며, 축제로 인형, 마임, 연극, 애니, 막국수,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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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일요일 축령산 번개산행 안내 202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32미터>철쭉동산>축령산 자연휴양림, 총 8.5km, 총 5시간 소요 예정) 2. 산 행 일 : 4월 19일(일) 3. 모이는 장소 : 상봉역 경춘선 타는 곳 1-1 4. 모이는 시간 : 오전 8시(08시 06분 출발 경춘선탑승)(청량리역 07시 58분 경춘선 출발) 마석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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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이 완전히 쉬어버린 이유? ㅠ.ㅠ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로 탑승하지 말라고 강조를 하지요. 그러다 보니 청량리역에서 손님들에게 일정표를 나누어주자 마자 23:00부터는 기차타는 곳 앞에서 깃발을 들고 입장을 하시는 손님들의 뺏지를 보며 직접 통제를 합니다. 23:10분 열차야 여행사 전세가 아닌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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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차 5월23일 힐링대룡산 수요산행공지.^*^~~~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대룡산 만나일시. : 5월23인(수요일) 1) 1호선 청량리역 경춘선9시37분발 정시 (출발 10분전에나오는센스) 2) 7호선 상봉역...에스컬레이트 앞 의자에서 9시30분에만나요 *** 타는곳은. 3-3에서 승차하시기바랍니다. 하차는. 남춘천역에서합니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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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에 즐긴 춘천 몸보신, 미식 나들이 ~~~ (사명산 추곡약수, 소양호, 춘천막국수와 메밀전병) 201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그머니 타는 곳에 귀여운 얼굴을 들이민다. 그 버스를 타고 소양 강을 건너 신북읍과 천전리를 지나 우리나라 최장의 도로 터널로 등극한 배후령터널을 지 난다. 이 터널(5.1km)은 2012년 3월에 개통되었는데 터널 이전에는 뱀처럼 구불구불한 배 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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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막바지 기차 여행 떠나볼까요 201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경춘선은 주말이 되면 입석까지 매진될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20분 간격으로 빠르고 쾌적하게 달리는 전철을 이용할 수...박준규 작가 추천 "천혜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곳, 강원도입니다. 유난히 2월에 눈이 많이 내려 설경을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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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시간속에 묻어둔 그리움 - 춘천가는 기차 4 201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춘선을 타는 것 만으로도 낭만을 위한 일탈이 되었던 시절 .. 젊음, 그 자체가 죄가 되 듯, 옥 죄어 오던 억압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었던 유일한 탈출구 .. 때론 무언가를 얻기 위해, 때론 무언가를 잊기 위해, 춘천가는 기차에 올랐었다. 가수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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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보신과 미식을 즐기러 찾아간 춘천 겨울 나들이 ~~~ (사명산 추곡약수, 소양호, 막국수와 메밀전병) 201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그머니 타는 곳에 귀여운 얼굴을 들이민다. 그 버스를 타고 소양 강을 건너 신북읍과 천전리를 지나 우리나라 최장의 도로 터널로 등극한 배후령터널을 지 난다. 이 터널(5.1km)은 2012년 3월에 개통되었는데 터널 이전에는 뱀처럼 구불구불한 배 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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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보신에 좋은 신비의 탄산약수를 찾아서 ~~~ 춘천 사명산 추곡약수 (천전리 지석묘, 춘천의 먹거리들) 201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그머니 타는 곳에 귀여운 얼굴을 들이민다. 그 버스를 타고 소양 강을 건너 신북읍과 천전리를 지나 우리나라 최장의 도로 터널로 등극한 배후령터널을 지 난다. 이 터널(5.1km)은 2012년 3월에 개통되었는데 터널 이전에는 뱀처럼 구불구불한 배 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