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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역라이딩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뷔폐식당. 내가. 무려 4명을 왕따시킨거임 정신승리.ㅋㅋㅋ 먼저.밥먹은후.소변보고오니. 모두들나가고. 없네. 그래서, 후다닥...고가도로도 좋고, ..,., 일단은 계곡길로, .. 이길은 청송가는길보다 훨좋은 데 사람마다 차이가있겄쥬~ 꼬불꼬불 구불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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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 위치한 서예전문미술관,청송문화학교 200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식소(식당)이 교실한칸 가족단위의 민박숙소로 선생님들이 사시던 사택이 세동...숙직실이 두칸... 함 놀러 오세요... 카페...다음카페 서예그리고여행 바로가기 세이클럽 청송문화학교 바로가기 엠티 및 수련회 장소로 예약을 미리 받습니다.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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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폭염속에 경북 청송을 오토바이 투어하고 돌아왔습니다.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관식당은 명성에 비해 별로 감동을 못받고 오히려 약수탕가든에 먹은 음식이 아주 토속적이고 서비스 좋고 별미였습니다. 서울여관과 약수탕가든 동네분이기 때문에 서로 잘알고 여동생집이라고 합니다. # 약수탕가든 강추입니다 ***-***-**** 청송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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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 단양에서~~ 청송까지 200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시골의 삶 뭐 그런 복잡@#$%^&77 고수동굴 앞 계곡입니다.시간이 이른관계로 입장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잠시 돌아본 계곡엔 활기가 넘치는군요, 변하지않은 분위기,옹기종기 모여있는 상가들.피난촌을 연상케하는 풍경이 흑백 사진을 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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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와 청송 주왕산 과 주산지를 다녀와서 200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밤새 문을 열어둔 곳이 보이지 않는다. 청도경찰서에 들러 혹~!! 정유소 열어둔 곳을 물어도 모른다고 하고 청도 시내를 진입하여 청도 파출소에 들러 우리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했으나.."우리보고 우짜라고요 ~"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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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대 - 청송함흥냉면 홍대 - 요모야 (키오스크 주문에 성별 선택 뜸) 홍대 - 한 (테이블마다 케바케라 함) 혜화 (대학로) - 이모네 집밥 ❤️❤️ (남자 혼자 먹는거 안타까워서 여자 혼자는 못 들어오게 하신대~ 남친 있는 사람만 먹어볼 수 있어서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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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소개/경북 청송 외씨버선길을 다녀와서...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인가요? 예전에 경북 어느 읍에서도 식육식당이 있던데... 청송에는 식육식당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이 많았습니다. 정육점...그리고...니캉내캉 분식점 ... ^^ 그냥 생소한 시골 모습과 낯선 간판들이 재밌어서 담아봤습니다~~^^ 엄마랑 나는 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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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땅 울주 삼동면 오지마을 답사를 마치고/안성환/230715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은 청송에 두고 둘째와 셋째만 데리고 이곳 울주군 삼동면 금곡으로 왔다고 한다. 당시의 고을 사람들은 단순히 경주 사람으로 만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의 유명한 말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좋은 일을 하고 화를 당하는 것은 내가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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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형적인 시골길을 달리는 듯한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 어 여행길이 즐겁기만 한 곳이다. 처음 도착한 곳은 주왕산국립공원. 차에서 내리자마자 가슴이 벅차다. 너무도 푸른 가을 하늘, 그 아래‘멋지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기암절벽의 모습에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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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색다른 색깔을 뽐내는 경북 청송 2007.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형적인 시골길을 달리는 듯한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 어 여행길이 즐겁기만 한 곳이다. 처음 도착한 곳은 주왕산국립공원. 차에서 내리자마자 가슴이 벅차다. 너무도 푸른 가을 하늘, 그 아래‘멋지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기암절벽의 모습에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