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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쁜옥이님의글)그리운 님 ...소백산 200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증의 강을 넘고서야 비로소 내어 주신 당신의 마음.... 당신을 안았습니다. 당신의 품에 안겼습니다. 넓은 초원의 순한 양이 되어버린 저를 그저 말 없이 품어 주신 님... 사랑 합니다. 발 아래 하례의 인사까지도 님의 배려겠지요. 가슴으로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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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 수만 있다면 ...♡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고! /\ 힘찬하루^^ 지치기쉬운금요일 ( ^o^ )~웃는일만 (*^_^*)~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힘내요!~o(^0^)o 우리초원의 순한양님들 정모에 많이 참여 좋은추억들 많이 많이 만들어 오래오래 간직하여 먼훗날 한번 보셔요 그때 나자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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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오면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 ♡성지곡의 봄... 화사한 벚꽃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고 온화한 봄 바람과 더불어 새롭게 피어나는 사랑의 계절임을 믿습니다. 우리 초원의순한양들... 늘 건강하시고... 주변 모두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권 루시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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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2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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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1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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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종규 프로필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종규 2008년 11.24 2008년 친환경사랑 페스티벌 및 모델선발대회 행사 (MC및 초대가수)출연 2008년 11.25 2008년 55년 초원의순한양 카페 전국모임 및 송년회 행사이모저모 (MC및 초대가수)출연 2008년 12.02워싱턴대학교 환경연수1기 송년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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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있는 기다림은 없습니다~♡* 200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산 목숨이라 느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인간의 마음에서 엮이는 간사함이 힘든 기다림으로 지친 마음으로 당신 잊으려 합니다 . . . 떠나지마 / 이승철 ,·´″"`°³о* 55년 초원의 순한양*о³°`"″´·, 벗님들~♥ 사랑채*^♡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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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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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008.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름(55년 초원의 순한양)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얼굴이 밝게 떠오르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 소리를 들어 봅니다.. 힘차게 뛰는 심장이 경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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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있는 기다림은 없습니다 200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목숨이라 느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인간의 마음에서 엮이는 간사함이 힘든 기다림으로 지친 마음으로 당신 잊으려 합니다 . . . 떠나지마 / 이승철 ,·´″"`°³о* 55년 초원의 순한양*о³°`"″´·, 산벗님들~♥ 사랑채*^♡ 아름다운 추억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