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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호성탈환전!! 200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으셧구요 ~~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자리를 지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주 방어전때도 많은참여 부탁드리구요 ㅎ 봉황서버 최강 하나 + 사신 이 될수있도록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 토욜날 정도에 저희문파 정모를 추진할 계획인데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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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시청합니다☆★ 200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뒤:최강깜찍이(깜찍하게 살고 싶어서) 섭:봉황 본케 렙:40( 신등:50 전투력:12000(이상인가? 이하는 아님 ㅋㅋ) 생산시설:no 마을:no 전재산:비밀ㅋㅋ 접속시간:방학때만 평생ㅋㅋ 남기고 싶은말: 매너 있게 도움을 드릴꺼니깐 초보님들 쪽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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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영챔프16호(31)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림최강의 조직체라는 것을 의심할 수가 없다! 게다가 흑풍회에는 그들을 지휘하는 더욱 막강한 대장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허나 그런 흑풍회를 맞이하여 송무문에는 그들을 상대할만큼 강력한 세력이 없었다는 것. 송무무사들은 흑풍회에 비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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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장 밤의 열기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봉황후 하선배님보다도 조이는 힘이 더 강하다!) 능비헌은 이를 악물었다. 단지 한몸이 되는 것만으로도 끝장이 날 것같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장대한 불덩이를 삼키는 헌원옥봉의 뽀얀 엉덩이가 그를 전율케 한다. 그렇게 두 남녀는 미쳐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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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장 다시 만난 미녀들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봉황(鳳凰)...! 한가지 방면에선 무적의 경지를 이루었다는 여전사(女戰士)들이 이곳 천라제왕부에 있다니.....) -천외삼교(天外三嬌)! 별호 그대로 하늘 밖의 존재같은 미녀들이다. 그녀들은 비단 아름다울 뿐 아니라 검(劒)과 장(掌)과 창(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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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 마교비사 200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공의 최강독종이 펼쳐진 것이다. “감히.....!” 용사추는 무섭게 분노했다. 그의 안색이 시퍼래졌다. 위이잉! 그는 몸을 휘청이며 맹렬히 마라천강도를 횡으로 그어 내렸다. 퍼억! “크.....아악!” 자색의 피가 확 일며 처참한 비명이 석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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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장 절지의 괴녀 200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도최강의 호신강기를 지닌 생사지존 갈후명조차 단 일격으로 파멸시킨 무서운 공력이었다. 스_____ 윽! 용사추는 거의 본능적으로 쌍장을 엇갈려 내쳤다. 고오오......! 엇갈려 내친 그의 쌍장 사이에서 굉렬한 와선강풍이 일었다. 그것은 바로 천마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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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마교의 율법으로! 200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뜨렸던 봉황여제가 그 사실을 알면 지하에서도 통곡할 것이다. “혈전백마궁을 장악하기 위해서 사추가 손을 써 주어야할 인물은 모두 셋이예요!” 옥수교가 봉봉을 내려다 보며 말했다. 개세혈황종 도천극을 쓰러뜨리는 일은 봉봉이 직접 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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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뇌화경의 기연 200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봉황(鳳凰)의 신세였다. 그들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며 진정한 흉금을 털어 놓은 상태였다. 백리미예는 능비헌보다 서너살이 많았고 이에 그들은 의남매의 관계로 정(情)을 쌓아오던 중이었다. 그런 그들이 지난 반년간 서로가 보질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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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장 천하제일기루의 방문자 200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에 봉황후 하예란과 살을 섞고 천라쌍미 자매와 노닥거렸다는 사실이 무거운 죄책감으로 느껴지는 능비헌이었다. “수전노 늙은이한테 겁탈을 당하고 순결을 잃었으니 충격이 컸을터.... 대륙천금부를 무작정 뛰어나갈만도 하지!” 능비헌의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