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누에나라공화국 오디축제 (2010.05.29~2010.06.13)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쇠고리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물총놀이, 비누방울놀이, 전통민속놀이 등 * 전시나라 잠사박물관, 곤충생태관, 토피어리, 정크아트 등 * 재미나라 오디가요제, 추억의 오디이야기, 레크리에이션 등 * 판매나라 오디.뽕잎.누에 관련제품, 기타 식음료 등
-
보리밭 그 추억의 길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밭 그 추억의 길 지금쯤이면 사방에 보리내음이 진동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우리들은 오디를 따먹고 산딸기를 만날수 있는 때 어머니들은 저녁 솥을 2번 달구어야 했다. 먼저 보리쌀을 삶고, 그 다음 다시 밥을 짓는 그 때를 아시는지 보리는 가난한...
-
침이 고이네요. 오디열매..(매) 201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서 먹은 직후 고종사촌의 입술이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년전 산옆의 아파트에 살 때엔 **시장에서 산딸기랑 오디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곳 시장에서는 귀합니다. 내일은 **시장에 가서 추억의 오디를 한봉지 사 올까 합니다...
-
추억의 그 열매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그 열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이었다. 강에서 대규모 토목공사가 동시다발로 이루어졌다. 강바닥을 준설하고 곳곳에 보가 설치되었다. 강 둔치 경작지를 말끔하게 정비해 수변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강둑에는 시원한 자전거 길이...
-
아, 추억의 6월이여 잘 가그라 200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이들이 따발총을 들고 동네를 뺑뺑 돌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다. 그 덕으로 지곡리(芝谷里)란 시골에 가서 손으로 밀어...있었다. 그리고 뽕나무에 올라 처음 보는 까만 오디란 열매의 맛을 알기도 했다. 다니던 초등학교가 그리웠다. 신문팔이를...
-
보리밭 그 추억의 길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밭 그 추억의 길 보리밭 그 추억의 길 지금쯤이면 사방에 보리내음이 진동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우리들은 오디를 따먹고 산딸기를 만날수 있는 때 어머니들은 저녁 솥을 2번 달구어야 했다. 먼저 보리쌀을 삶고, 그 다음 다시 밥을 짓는 그 때를...
-
들녘에서 찾았던 추억의 먹거리 ^^; 200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던 추억을 찾아 해매봤습니다. 어디 놀러간데도 없어 올릴 사진 하나 없지만, 다른 분들의 수고를 빌어 올립니다. 일명----- 야생의 먹거리. 저희 고향에서는 깨금이라 했답니다. 개암이 표준어 정도 되죠? 어금니로 콱 물면 "깨금~"이라고 소리치는 것...
-
보리밭., 그추억의 길로.., 잠시.., 풍덩 !!!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쯤이면 사방에 보리내음이 진동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우리들은 오디를 따먹고 산딸기를 만날수 있는 때 어머니들은 저녁 솥을 2번 달구어야 했다. 먼저 보리쌀을 삶고, 그 다음 다시 밥을 짓는 그 때를 아시는지 보리는 가난한 아이들의 훌륭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추억의 동심으로.... 200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 사정이 있어 정기산행은 가지 못했지만 산딸기 군락지에서 산딸기나무에 산딸기와 뽕나무에 오디를 먹어면서 추억의 동심으로 잠깐 돌아갔습니다. 산딸기는 상큼하고 오디는 달고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