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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맥 3구간 모래재-가락재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날씨 및 구간 정리 - 화창한 날 바람이 많이 불었고 산이 깊어 참으로 가슴에 오롯히 담고왔다 ... - 대룡산까지 꾸준한 오르내림으로 다리품 많이 들었고 이후로도 쉽지는 않더라 ... - 대룡산 부대를 좌회하여 가다보면 철조망도 만나고 따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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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신비의 탄산약수를 찾아서, 춘천 사명산 추곡약수 ~~~ (소양호, 천전리지석묘, 막국수와 메밀전병)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하며, 후평동에서 7:30, 9:05, 11:35, 15:40(하절기 16:35), 19시에 출 발한다. (강남동은 15분 정도 추가)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춘천시외터미널에서 양구행 직행버스를 타고 북산지서에서 내려 2km 걷는다. (직행버스는 40~60분 간격, 춘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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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사명산 산골에 숨겨진 신비의 탄산약수 ~ 춘천 추곡약수 (천전리지석묘, 막국수와 감자전, 메밀전병) 201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하며, 후평동에서 7:30, 9:05, 11:35, 15:40(하절기 16:35), 19시에 출 발한다. (강남동은 15분 정도 추가)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춘천시외터미널에서 양구행 직행버스를 타고 북산지서에서 내려 2km 걷는다. (직행버스는 40~60분 간격, 춘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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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에 찾아간 춘천 몸보신, 미식 기행 ~~~ (사명산 추곡약수, 소양호, 막국수와 감자전, 메밀전병) 201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하며, 후평동에서 7:30, 9:05, 11:35, 15:40(하절기 16:35), 19시에 출 발한다. (강남동은 15분 정도 추가)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춘천시외터미널에서 양구행 직행버스를 타고 북산지서에서 내려 2km 걷는다. (직행버스는 40~60분 간격, 춘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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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신비의 탄산약수를 찾아서, 춘천 추곡약수 ~~~ (사명산, 천전리지석묘, 막국수와 감자전) 201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하며, 후평동에서 7:30, 9:05, 11:35, 15:40(하절기 16:35), 19시에 출 발한다. (강남동은 15분 정도 추가)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춘천시외터미널에서 양구행 직행버스를 타고 북산지서에서 내려 2km 걷는다. (직행버스는 40~60분 간격, 춘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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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지맥 제7구간 (최종회)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날씨에 폭염주의보가 여러곳 발령되는 가운데 도솔지맥의 마지막구간을 답사하기위해 동서울에서 06:00에 출발하는 춘천행 버스에 승차하여 휴가철이 끝나감에따라 한산한 도로를달려 예상시간보다 빨리 춘천터미널에도착합니다(07:05) 07:1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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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봉화단맥종주(완)-부용산 선녀봉 봉화산(춘천)-드너른 소양호반에 꼬리를 담그고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별로 날씨 검색에 들어갔다 왜냐하면 오늘 산에 못가면 이번주는 산신령님 만나는 것을 한주 건너뛰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다...비가오는데 제일 늦게 오는 지역이 연천 화천 춘천 지방뿐이다 그래서 그 언저리에 답사 안한 달랑 하나 남은 산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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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아닌 길로 대암산을..... 201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산이라 그런지 아님 최근의 날씨가 비가 자주 와서인지 계곡 주변이 전반적으로 습하다는 느낌이다 계곡의 길이 끝날...뒤범벅 된 몸과 옷을 시원한 계곡으로 흘려보네고 차에 승차하여 출발한 시간이 19시 춘천의 후평동에서 닭갈비로 뒤풀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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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신비의 탄산약수를 찾아서 ~~~ 춘천 사명산 추곡약수 (소양호, 천전리 지석묘, 막국수와 메밀전병)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하며, 후평동에서 7:30, 9:05, 11:35, 15:40(하절기 16:35), 19시에 출 발한다. (강남동은 15분 정도 추가)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춘천시외터미널에서 양구행 직행버스를 타고 북산지서에서 내려 2km 걷는다. (직행버스는 40~60분 간격, 춘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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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명태산(466.5m)-새덕산(487,5m)한치령-감마봉(454m)-봉화산(486,8m) 201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스한 날씨덕분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월두봉 아래 북한강 풍경을 바라보니 내 가슴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명태산은 명태 눈알을 빼먹은 형상이 아니라 사람으로말하면 한쪽 심장을 도려낸 아픈 모습이다. 옛날에 규석 광산이 있다보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