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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암자에 댕겨 왔어유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강할것 같어유 동백하우스에 동백들도 잘 크고 있네유 의아리꽃이 참 예쁘네유 ^^ 수련도 꽃을 보여 주네유 다음에 예쁘게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노랑꽃 목단이 보입니다 츰 보네유 차 마시면서 그동안 힘들었던일 조용히 들으시 더니 요런답을 주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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츰 으로유. 201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주님 츰뵙지만 반가운 마음에 기냥들어와 청곡해 봅니다 그리도 춥던 겨울이 서서히 물러감과동시에 새봄이 다가오네요 새로운 봄을맞아 건강하시고 좋은시간들만 보내십시요 Abracadabra~Sugar Ray In The Year 2525~Jane Rossi 수고하십시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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츰이에요...ㅡ,.ㅡ 202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자리 끝나기전에 먼저 나오는거... 한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 왔더니..결국은 상태가 메롱... 다들~내 모습보고 상태가 안좋아 보인다고...ㅠ 오늘 모임 취소하고 싶었는데..멀리서 가람이도 오고해서 엥간허믄 개길라 했는데... 그래도 있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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츰 뵙네요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이 이토록 추운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아침엔 눈도 오고.. 이 밤에 방송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강허달림/기다림 설레임 남진/저리 가 부탁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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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 "츰" S 목격담 3 201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 서로가 간을 보는지 조용히 침묵만이 흐르다 음폐엄폐 하고서 적에 동정을 살피는 우리들 마침 세상에 때어나 진풍경을 "츰" 보기에 왜! 그광경을 흠쳐 보는이가 더 떨렸는지? 당시 여성 옷추임세는 다리 정도 내린 치마에 흰부라우스 그 상대남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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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 "츰" S 목격담 4 201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면 지금은 여자들이 다리에 제모를 잘해서 인가부다 마치! 그땐 "사리마다"를 살짝 내리면서 보이는건 덥스릇한 털이 그부의에 그당시 그것 역시 히귀한 구경인듯 츰 보는 광경을~~ (50여년전엔 일제시대 잔재가 남아 있어서인지 "팻티"를 "사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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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아 츰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게 소굼 울매쿰 늫으면 되우?" "한 숟갈 정도" 손바닥에 눈대중으로 쏟아 늫고 버무리다 보니 아차, 맨손이네. 머, 음석(음식) 맛은 정성과 손 맛이라는데. 손톱밑에 땟꾸정물도 들어갔을 기다~~ㅋㅋㅋ 난사아(난생) 츰(처음) 감재적 찌제(부쳐) 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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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타님 삼시세끼 꼭 챙겨먹고 보약도 드시고요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놈에 오지랍~~ㅋㅋ 여태껏 살면서 요렇게 신중허게 정안수 씽크대 올려놓고 기도 해보는건 츰이내유 건강 해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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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찜 질 방 왔 츰. -_- 200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찜 질 방 왔 츰. -_- 시 림 도 많 이 없 고 . // 좋 아 좋 아 >ㅁ< ㅎ ㅎ ㅎ 설 날 부 터 . // 요 로 코 롬 노 니 까 . 새 롭 고 하 네 . ㅋㅋㅋ 엌. 근 데 . 완 전 잠 오 고 . /// -_- 아 무 튼 // 다 들 떡 국 많 이 먹 고 . // 새 해 福 많 이 받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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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의 길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여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커허도 그 기억 못벗고 고행산천 가면 다른 동네 꼼나무 열매 따먹어 보는데 그 맛이 아니다 9시 츰 되니까 아버지는 슬슬 몸빠져나갈 기미시다. 단 하루라도 운동 안 하시면 못 사는 분이시다. 아무도 막지 않는다. 무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