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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1분전 여자친구가 길바닥에 철퍼덕 넘어졌을때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날수 있겠어?" "응~" 나를 부축하여 벤츠에 앉게하고는 "기다려봐" 하면서 슈퍼가서 스타킹사다주는 박재범 "하여튼 칠칠맞다 안카나" "내가 넘어졌지 자기가 넘어졌나?" "인나봐라 하마타면 이쁜다리 다 버릴뻔했네" "안다쳤으면 다행이지 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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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유머~~욕이나 실컷해보까요~ 200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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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상큼^▽^] 죽음의 고백 200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다. 게다가, 중3 수련회갔을때는.. 한바탕 싸우기 까지 했다. 남자가 소심하다 느니, 여자가 칠칠맞다 느니, 남자가 힘도 없다 느니, 여자가 힘도 쌔다 느니, 여하튼..지금은 추억이 됬지만.. 정말..정말..사랑한다..그대를. 짝사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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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200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스러운 외모와 다른 지나친 털털함/이마,귀 101. 종교는 ? 기독교 102.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듣고 싶은 말 ? 칠칠맞다. / 참하다 103. 주로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 한창때 12시, 요즘 10시 104. 자신의 좌우명은 ? 누가 좀 만들어줘요. 좌우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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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하하하하=_ ㅡ / 강용만이셈 , ♡ 200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몰하겠다고맘먹으면꼭해내고만다── nO No 26.가만히3시간만움직이지말라고하느니 차라리 춤을추겠다─ YeS yEs 27.나는 칠칠맞다── YeS yEs 28.양다리를걸쳐본적이있다── nO No 29.잠이많은편이다── nO No 30.이거 재밌다── nO No -_ ㅡㅗ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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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맞으면 살기 힘들어요 200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kdl !! (↑그냥 해보고싶었음) 자랑은 아니지만 난 좀 칠칠맞다. 엄마: 엄마 핸드폰좀 갖다줘. 엄마방에 있어 나: 응. 그러고 엄마방에 들어가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핸드폰을 찾는다. 나: 엄마, 없는데? 엄마: 왜없어 잘찾아봐!! 또 두리번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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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사투리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투리 간조로니 - 가지런히 껍데 - 과일의 껍질 과 조개류등의 갑각류의 껍데기를 가리키는 말. 흐찔하다 - 후질근하고 칠칠맞다. 미꼬래미 - 미꾸라지 불무쟁이 - 대장장이 전라도 사투리 거석 - 거시기 꼬랑 - 도랑 골무삭 - 골목길 이숙 - 이모부 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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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유래와 뜻...상식을 넓피라구요...ㅎ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 '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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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짭잘 - 짭짤 차돌배기 - 차돌박이 천정 - 천장 체신없다 - 채신없다 체중이 불다 - 체중이 붙다 초죽음되다 - 초주검되다 칠칠맞다 - 칠칠치못하다 촛점 - 초점 칠흙 - 칠흑 통털어 - 통틀어 틈틈히 - 틈틈이 팔장 - 팔짱 편지를 붙이다 - 편지를 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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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봉투 다시 주문하게 생겼네요.. 200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 다 있네...으이구 가시나야~!!! 봉투만 빨리 재 신청해라~!!" 아~~~~~~~~~~~~놔~~~~~~~~~~진짜~!!!!! 우리 시부모님 아시면 칠칠맞다 하실까봐 예랑에게만 늦어질 수 있다고 이유 설명하고 시부모님께는 절대 말하지 말라했습니다...속상해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