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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낳았다는 천생산에서 길을 잃다! - 구미 필봉산(164.6m)~건대산(152.2m)~정수봉(251.4m)~천생산(408.1m)~장수봉(229m) 202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평탄한 길이 이어지고~ 이내 고속도로처럼 좋은 길이 짜안 카미 오른쪽에서 올라온다!~ 임수동 쪽에서 올라오는 길인듯...듯한 사거리 안부쪽으로 내리가이 이쪽 방향으로 정상이라 카는 이정표가 보이던데 여도 무신 명찰을 달고있는 봉우리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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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 거시기를 살짝 엿보고! - 양산 천성산 하늘릿지~삼형제바위~원적봉(806m)~잔치봉(765m)~금수굴 201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작업하나?~ 동네 산에 갈라꼬 모자 안에 땀수건을 멜라 카이 마빡에 뭐가 우들투들하다!~ 이기 뭐꼬 땀띠가?~ 칠칠한 넘이 산에 갈때마다 땀을 얼메나 마이 흘리는지 마빡에다가 한장 무까가고 목에도 흘리 내리오지 마라꼬 무까가 가는데다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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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성인봉)·독도여행 201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블카 - 18:30 --- 저녁식사(우창식당) 후 자유시간 2. 발길 한 흔적 <성인봉 산행팀 단체기념사진> - 성인봉산행은 KBS중계소코스를 선정하였다. 2009. 4. 10 나리분지에서 입산하여 대원사로 하산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성인봉산행 소요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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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가치를 던지마 개만 나오고!- 보은 거멍산(493.5m)~덕대산(575.1m)~금적산(651.9m) 201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부들이 작업을 하고있다!~ 짱배기에는 "보은 308, 1980년 재설" 삼각점이 앉아있고 준.희님의 금적지맥 거멍산 판때기와 박건석님의 비닐 코팅지도 보인다!~ 숨도 고름겸 한방박고~~ 물 한모금하고 잠시 쉼을 하다가 아까 임도로 올라올때 삼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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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종주 산행 후기 2 (천황산, 재약산,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계적인 작업과 답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실에 크게 공감하고 있을 뿐이다. 이번 산행은 알프스라 이름 붙여진 우리나라 3대 산줄기를 모두 돌아 보는 마지막 단계로 다른 산우님들을 모시고 올 때를 생각하면서 사전 답사의 의미가 더욱 크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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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신치토세-두바이 A330-303X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평탄합니다[...]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구름대[...] 겨우 빠져나옵니다-_- 대충 코스를 보니 카자흐스탄을 거쳐 이란으로...없습니다-_- 결국은 그래서 매번 구형차트 보고 수동으로 입력합니다-_- 슬슬 접근 준비를 합니다 ATIS 청취하면서 MDCU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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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얼음골 루트를 통한 천황산, 사자평 즐기기 202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블카를 통해 하산해야 한다. 물론 내려가는 표를 포기하면 된다지만 그런 돈 낭비는 하고 싶지 않다. 두 다리로 온전히 오를 수 있다면 얼음골 등반 코스로 천황산 능선까지 갈 수 있기는 하다. 단, 난이도는 꽤나 올라갈 것이다. 그래도 어떻게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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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또다른 알프스 GR5 Trekking 201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블카를 타고 1950m 쁠랑푸하에 내려 십여분 올라서면 TMB길을 만나고 브레방 방향으로 한시간쯤 가파르게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 Col du Brevent 2368m에 케른이 있고 옆으로 GR5 루트가 진행되는 곳에 도착한다. 그동안 TMB를 하면서 GR5라는 표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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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임수의 산을 오르다! - 문경 옥녀봉(돈달산,275.2m)~장수바위산(190.3m)~매봉산(237.3m)~새잼이산(168.6m)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장 후유증인지 다리가 후들후들~ 야자매트 까는 작업을 하는 일꾼들이 콜콜콜 하능기 막걸리가?~ 갑자기 목이 마르네~ 연이은...마 못일라지 시퍼 깡으로~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잠시 평탄길~ 잠시후 약수터 삼거리를 지나마 왼쪽 하늘마루 520m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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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이 공존하는 아련한 산길! - 창원시 마산회원구 갈뫼산(166.9m)~옥녀봉(236.2m)~호연봉(514.4m)~앞산(477.7m)~보등산(393.1m)~안산(312m) 202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평탄한 능선길이 이어지다가 내려서면 눈앞으로 낙남정맥 산줄기가 보이는 오름길!~ 쉬엄쉬엄 올라서면 이정목이 서가있는 눈에 익은 남남정맥 삼거리에 올라서고~ 오른쪽 514봉에 표지기로 신고를 하고 올라꼬 우향우를 하는데~ 웬 아저씨가 아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