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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기 지터벅 2주차 강습 후기 (+연방 후기)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렸을때 사랑스러운 닉네임이라 오글거릴꺼 같아 닉네임을 바꾸기로 결정 - 일하는 도중에 신청했는데 갑자기 급 귀찮아져서 그냥 책상위에 있는거 중에 아무거나 신청함 - 신청 전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은 닉네임 잘 정하세요..,. ㅎㅎ... 2. 험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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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지산 🗻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갈 날을 생각하며 ....... 감상에 젖어들어 가슴 저깊은 곳에서 울컥하고 뜨거운것이 치밀어 오르네요 오후7시가 다되어...ㅎㅎ~여기가 바로 죽음의 9합목 고산증으로 등산을 포기하고많이들 내려감 ~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더욱더 경사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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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연애3]전 썸남이랑 게이연프에서 만났는데 개싸움남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방적으로 그냥 선 긋는 느낌이다 진짜 말하다가 걍 갑자기 이러면서 장난침 난 ㅈㄴ웃긴데 당사자는 황당할듯ㅋㅋㅋㅋㅋㅋㅋ...but 그런 명균이 불편한 영준.. 장난치면 정색할 때도 있고 남들 앞에서 싫은 티 좀 많이 냄 ㅠ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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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2탄_ 화장실까리뽕쌈하게 만들기(feat. 용어 정보)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고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문제가 있으니 와보란 연락받음 ㅠ 말벌아저씨처럼 헐레벌떡 도착함.. 존나 널부러져있는 도기류들. .. . 욕실 공사할 때 타일 깎는거 먼지 오지니까 꼬옥... 짐없을때 해주면되,,,.. 문 열고 깎거든..... 사방팔방 먼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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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묵직했던,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땐 또 5화가 제일 좋았다가 오늘 6화도 정말 좋았다구 생각이 들었어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단 홍주말에 알겠어 대답한 강후영 이때 목소리가 너무 좋다구 느꼈어요😆 딴데 안보구 계속 홍주 빤히 바라보는 강후영 '너는 나 그냥 봐두 돼,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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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후기) 어복터진 날!!!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니 갑자기 "버들 공격~~~~" 이라고 외치면 일제히 쏘는데 엄청난 물세례에 정신이 못 차리겠네요. 그 와중에도 웃으며 물세례를 퍼붓는 표정이 어찌나 밝고 사랑스럽던지 이렇게 물에서 실컷 놀아본 기억은 훗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으면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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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태국음식으로 파혼예정입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갑자기 거기서부터 분위기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말걸어도 단답으로 대답하고 제가 말걸지 않는 이상 먼저 말 하지도 않고 폰만 보면서 밥을 먹었어요 그냥 누가봐도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이였어요 왜그러냐고 물어도 아니라고 하고, 사람 쳐다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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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이 밝았습니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랐던날 넷은 백운대 까지 오르고 청솔님은 백운산장에서 대기를 하셨던가~~ 이제 점점 멀어져가는 추억~~ 어제는 병원에 잠시...와서 연골주사를 맞으라합니다. 그리고는 물리치료도 해주고~~ 자주는 걷되 많이는 걷지말고 계단길 내려가는걸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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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9차 2구간 점봉산구간 산행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 산행을 시작합니다. 요때만 해도 바람도 적다아게 불고 비도 내리지않고 괜찮았는데... 오락가락하던 비가 날이 어두워지고 북암령 지날때를 즈음해서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합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해서 ㅠㅠ 바람이 조금 많이 부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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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중 제17주일] 순명과 봉헌의 신비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눈물이 안 나왔어요. 할아버지와는 많이 살지도 않았는데도 내가 할아버지 장례 때 펑펑 우는 것을 보고, 외할머니가...너무 갑자기 돌아가시어 그런 것 같아요. 외할머니 돌아가신 날, 우리 아버지가 세례받았어요. 우리 아버지는 명동에서 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