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행스님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큰 것이나 불성이 사람의 성품 중에 있으니 만법은 또한 자성 가운데 있다. 얼핏 생각하기에 불성이라면 산 넘고 물 건너 갖은 고난을 다 겪은 다음에 어디 머나먼 낯선 곳에서나 찾을 수 있을 것 같겠지만 그렇지 않다. 바로 내 안에 그 참 보배가...
-
칭구칭긔야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작게 만들어야겠다. 대신 단상 만들어주께... 에리기얌. 이제 180cm 가능해. 저 단상 10.1cm 짜리거든.. 영재 오빠는 키가 그렇게 작아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그래?ㅋ 짠. 더비입니다. 더비둥이들아.,.,,,💗 더비더비귀욤둥이더비소녀들...
-
본다고 하니.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큰 비극은 저는 성경이라고 생각해요. 성경,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너에게 주었다. 너에게 나의 생명이 피어나기 위해서 나는 그 수백억 년의 시간을 통해서 너로 내 생명을 갖게 하였다. 누려다오. 즐거워해 다오. 멋지게 살아다오. 이게 성경...
-
오방색과 오행속의 바라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 가슴 바로 아래에 대고 있고, 왼손에는 용의 여의주를 구술을 쥐고 있는 경우가 많다. ④서쪽 광목천왕 4.9 (금) - 庚. 辛 -( 申 酉 ) 광목천왕의 근본 서원은 죄인에게 벌을 내려 매우 심한 고통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도심(道心)을 일으키도록 하는...
-
5. 과거와 현재의 그 사이에서 ---> 기습 [1]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허전함은...?.. 킥... 뭔가 통쾌한 느낌이 들 줄 알았는데.. 뭐지? <......> 됐어.. 그만.. 돌아가자. 돌아갈 방법이나 찾아야겠으니.. 여기저기에 숨어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제는 상관...
-
【늦봄 문익환 文益煥, (1918 ~ 1994)】 늦봄의 사상과 신학 "꿈을 비는 마음"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큰 호응을 얻은 바가 있었다. 예배 전체 틀을 국악으로 바꾸는 일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데, 일단 시편 교독문이라도 국악풍의 가락에 공동번역의 시어를 사용하면 한국교회 개혁에도 상당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목사님의 회고...
-
3개월동안 속옷 열몇개 산사람의 후기2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큰 신경은 안쓰는데 그래도 보이다가 안보이니까 좀 좋더라!? 이거는 허벅지 부분에 봉제가 아예 없어! 그럼 말려올라가서...쪼이지 않아서 좀 말려올라가도 불편하지않아! 보디드라이퓨징브라는 여름에 좋아 통풍잘되고 얇은소재라서 근데 패드 분리...
-
산산이 흩어진 아름다운 꿈이여! ( 44회 )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고 작게만 살아왔던 것인가? 엄마가 보여주는 세상이 전부라고만 생각했던 지난날들이다. 자신이 보고 살아왔던 세상은 너무나...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딸인 아영이에게는 더 넓고 큰 세상을 알아가며 살아가게 해 주리라고 마음을 먹는 상미...
-
이태리 돌로미티9박10일 트레킹 고객모집(2024 .7/21~7/31)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보이는 산이 벌어진 틈까지 올라야 합니다. 힘들 때는 Step by step을 되뇌이며 쉬엄쉬엄 사방을 눈과 영혼에 담으려 해...겁먹지마세요 지그재그 하산길이 잘 정비되어있어요 작게 보이던 호수가 발 밑에 다가오면 쉬고 영양 보충하고 노닐다가...
-
100-65편_황 씨 아저씨 바르게 돕기_김세진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에, 가슴에 진정한 사랑을 품어라.” 바람이 불더라도 사회사업을 향한 제 심지가 꺼지질 않길 소망합니다. 윤외숙 사회복지사...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호 당사자를 서비스중심으로 빠르게 돕기만 하는 경우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