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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정모 및 송년회 201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하죠~~ 울 친구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홧팅!!! 일 시 : 12월 15일 18:30 장 소 : 퇴근길횟집 (초읍삼광사 입구하차) 전 화 : 051-806-9111 많은 참석 바랍니다. 🔊 2019년도 58동기회를위하여 헌신하실 새로운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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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지선아 사랑해 중에서 201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아내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밥하기 싫어하는 아내를 위해 족발 ' 통닭 ' 순대 ' 떡볶이 한 봉지를 퇴근길에 사 들고 귀가하라. 참치 횟집에서 회 포장해 가는 중년 남성들이 멋있어 보인다. 여자가 무슨 죄가 있다고 365일 밥만 해야 하는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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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사는 맛 사는 멋-황창연 신부- 201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아내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밥하기 싫어하는 아내를 위해 족발 ' 통닭 ' 순대 ' 떡볶이 한 봉지를 퇴근길에 사 들고 귀가하라. 참치 횟집에서 회 포장해 가는 중년 남성들이 멋있어 보인다. 여자가 무슨 죄가 있다고 365일 밥만 해야 하는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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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친구들아~~!! 201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출 해야 한다고 얘기할려면 투정부터 부리시던 엄마가 이제는 없다.친구들아!! 한잔, 두잔 술을 즐겨하시는 엄마 !! 퇴근길에 횟집에 들려 한잔술의 안주장만 해서 식탁에 앉아 엄마와 딸이 오늘의 일상을 얘기하며 .. 짠! 잔을 부딪히며 한잔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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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술 ㅋㅋ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길에 날아온 문자 한통. 회집 10주년기념 광어2마리 만원! ---- 캬~ 소주생각나네~ 그래도 참아야하느니라 ~ 하고있는데... 날아오는 문자.. 삥스다. 광어먹자고 ㅋㅋ 초짜도 만나기로했다고... 이심전심이로구나 ㅋㅋㅋ 서둘러 횟집에 가니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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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와서 신랑 좀 데려가야겠네. 어서 나와….”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르는 집사람의 형상은 악마가 따로 없었습니다. 깨끗이 패배를 인정하고 받아들여만 했습니다. 퇴근길…. 아랫집에 살며 가까운곳에서 횟집을 운영하는분의 가게로 터벅터벅 발길을 돌렸습니다. 회 한 접시와 소주 한 병을 시켜놓고, 아주머니께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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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i' 그리고 '다빈치' 200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갑자기 전어가 먹고싶어(전어는 이때쯤이 제맛이라) 퇴근길에 동네 횟집에 들러 전어 몇마리랑 산 오징어 한 마리와 쐬주 한병을 사들고 퇴근을 하였다. 아내와 쐬주로 건배를 하면서 우리민족의 첫 노벨상을 축하하였다... 하여튼 기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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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맛 사는 멋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아내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밥하기 싫어하는 아내를 위해 족발 ' 통닭 ' 순대 ' 떡볶이 한 봉지를 퇴근길에 사 들고 귀가하라. 참치 횟집에서 회 포장해 가는 중년 남성들이 멋있어 보인다. 여자가 무슨 죄가 있다고 365일 밥만 해야 하는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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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면 또 맘 약해져서 어머!좋아요 호호호... 이러고 넘어간다....오 주여...................... 그리하여 퇴근길에 가까운 횟집에가서 이 얘기 저 얘기 얘기 꽃을 피우다가 오늘 밤은 의견 충돌로 그대는 그대대로 나는 나대로 집에 들어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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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정 가는정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길에 동해바다 회집을 잠깐 들리게 됩니다 얼마 전 집안 행사를 잘 치룬 고마운 곳이면서 행사 날 울먹이던 프랑카가 정작 자신은 거의 못 먹었다고 엄살을 피워 초밥이라도 좀 사갈까 하는 마음에 들린 것입니다 이곳은 같은 신자이기도 하고 축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