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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공포소설)呪怨/주온1(5) - 제4장 : 노부유키 200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소식을 독자님들께 전해야 하니 정말로 제 자신이 짜증나는 군요...ㅠㅠ 원래는 오늘까지 꼭(?) 올리기로 했던 공포소설 그림자 프롤로그분을 제 사정때문에(그 놈의 사정이 뭔지... 사람을...) 이번주(!) 까지는 반드시 올리겠다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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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35]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데이트 좀 하자. " " 뭐? " " 데이트 좀 하자고. " " 엿- " " 잠깐이면 돼. 여기서 안겨가기 싫으면, 따라오지? " 서서히 다가오는 여러명의 인영에 난 한걸음 주춤하며, 아랫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역시 사납잖아. 일진이.........썅! part.37 희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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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43]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뭘? " " 카드- " " 호오- 쌍으로 용돈주게? " 거만한 눈빛으로 이한성에게서나 볼수있는 오만방자한 표정을 짓는 박문수- " 누가 너한테 용돈을 주냐! 찾아주려는것뿐이야! " " 크크- 정의의 용사? " " 멋대로 생각하든가.....근데.....이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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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29] 201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성아아- 넌 안먹어? " " 어- " 검정 봉다리 안에 들어있는 빵 덩어리를 우적우적 베어 먹으며, 난 여전히 이한성을 향해 물었다. 이한성은 관심 없다는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할 뿐- 담배대신 볼펜을 입에 물고 쪽쪽- 빨아대고 있었다.. "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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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25] 201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막감이........깊게 베인 우리 집 거실..... 한쪽에선 신황이 쇼파에 걸터앉아 피곤하다는 표정으로 한쪽에선 이한성이 쇼파에 걸터앉아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한쪽에선 박문수가 주노씨를 바라보며 음험한 시선을 보내고..... 한쪽에선 울먹 울먹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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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16]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람 미치는꼴 보는거 좋아해.....? " 어느샌가 내 앞에 꿇어앉은 이한성이 날 향해 물었다. 난 천천히 고개를 들고 이한성을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 좋아하지? 그런거 좋아하면, 실컷 보여줄께........ " " .....시..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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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19] 201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깃털보다도 가벼운 것은 - 먼지다. 먼지보다도 가벼운 것은 - 바람이다. 바람보다도 가벼운 것은 - 남자다. 남자보다도 가벼운 것은 - 아무 것도 없다.>> " 잠만 기다려봐- " " 응응. " 신황은 어느새 컴퓨터 책상에 앉아 인터넷검색창에 클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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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17]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이한성의 입술이 열렸다. " .......선생님- " " ....뭔가? " 국어 선생님조차도 이한성의 갑작스런 행동에 조금 놀란듯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그러자 이한성은 손가락을 화살표 모양으로 만들어 박문수의 머리를 콕콕, 찌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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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6] 201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러머글 무슨환상을 심으려했던거냐!!!!!!!! 지끈지끈거리는 관자놀이를 손가락으로 꾸욱 집어 눌르며 누나의 위치를 물었다. " 조오기- " 굉장히 기가 죽은 듯, 엄청난 청력을 이용해야 할 만큼 작은 목소리로 주노씨는 손가락을 화살표모양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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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BL소설] 포악한_사자새끼_길들이기 [8]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rt. 11 << 사랑은 악마이며 불이며 천국이며 지옥이다. 쾌락과 고통, 슬픔과 후회가 거기에 함께 살고 있다.>> - 반필드- 깜빡.깜빡- 깜빡.깜빡- 깜빡.깜빡- 수도 없이 눈을 깜빡깜빡 거렸다. 에........? 에...............?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