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감>기타자료 유료분양합니다.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두성선생과~(초일) 3000원 180-1. 부평: 부평풍물과 두레놀이(초일) 3000원 183. 멸종위기동물 2종 (산양) 3000원 184. 인천항동: 팔미도등대(초일) 3000원 184-1. 인천항동: 팔미도등대(초일) 3000원 185. 신비로운우주이야기 10종 3만원 186. 우표...
-
28집 춘천문학 편집용 프로필- 수정, 정정, 보완 마감임박 서둘러 주세요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지 선생님」「조그만 사랑애기」「황소 임금님」과 시조집「생명」(2005) 「외출」 등이 있으며, 한국문협, 한국아동문협, 한국시조시인협 회원, 강원문협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상, 강원문학상, 강원시조문학상, 동백문학상 등을 수상...
-
수 십년 더덕선물 춤으로 은혜를 갚다.................................!!! 200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하나지요? 돈이 많든가? 남편이 권력층에 있든 가? 제가 30대 초반 중학교 수학선생님이니 건달하고는 좀 틀리지요? 제비족하고도 틀리구요. 얼굴은 권 상 우 같이 예쁘지요(죄송 제 자랑 같아 서요ㅎㅎㅎ) 그러다 보니 여자들이 서로 날 잡아...
-
2019. 7월 정기산행안내 오대산(1,565.4m), 선재길(9km) 201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우통수(于筒水)의 샘물이 있다. 상원사 경내에는 상원사동종(上院寺銅鐘 : 국보 제36호)·오대산상원사중창권선문(五臺山上院寺重創勸善文 : 보물 제140호) 등이 있다. 특히 상원사동종은 경주의 봉덕사종(에밀레종)과 더불어 2개밖에 남지 않은 신라의...
-
후원자, 후원 물품 정리<2006.1.4~2006.1.9> 200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일 평창경찰서 방림 경찰 초소 김영복 033-334-2319 음료수, 녹차 후원 <오대산을 향해서 걸어가던 중에 잠깐 쉬었던 곳, 대접해 주신 차를 마시며 김영복 선생님 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등산을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이제까지 이곳을...
-
북한산 둘레길 종주 (11/01/01)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산우님들도 그렇고, 특히 새로오신 분들은 오늘 가벼운 마 음으로 왔다가 죽을정도로 지치쳤다. [탕춘대능선의 우수조망소에서본 북한산. 능선내내 길도 좋고, 전망도 뛰어나다] [탕춘대 능선서 바라본 석양. 인물을 찍으려면 석양이 안보여 석양만 각도...
-
무엇을 발원할 것인가를 제게 묻는다면/오현 큰스님 백중3재 특별법문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우. 비. 고. 뇌. 근심. 걱정. 질투. 시기. 모함이 얼마나 많았느냐? 세상살이 모든 고통 벗어나 부처님 설법 듣고 부처님 불계 받으니 얼마나 기쁘고 즐거우냐? 석가모니 부처님도 설산동자 시절에 적멸위락寂滅爲樂이란 이 법문 한 말씀을 듣기 위하여...
-
송천을 찾아서(아우라지 총각은 빨리 집으로 가시오) 201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우 북극성(작은곰)을 호위하는 북두와 카시오가 있고,제우스의 아들인 페르세우스 자리가 버티고 있다. 걸어 가는길이 남쪽이니 남쪽 하늘에는 밤하늘의 제왕이라는 가장 밝은별 개자리의 시리우스가 유별나게 반짝인다. 시리우스 주변으로 거대한...
-
유료분양합니다. < 관광날짜도장 20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익회선생생가 342. 김포: 중봉조헌과우저서헌 343. 동울산:울기둥대 344. 울산상남: 신불산억새평원 345. 창녕유어;우포늪 346. 창년영산:영산줄다리기 347. 함안:말이산고분군 348. 광시:예산황새공원 349. 공주:공산성 350. 성환: 오아지봉배꽃 351...
-
제 13회 280 ( 출발~남병산 임도~하안미里 다리 밑 )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평창 유스호스텔, 국도변까지 마중을 나온 제천 선희( 구름 나그네). 언젠가는 끌바가 갚아야 할 빚을 한 보따리 떠 안겨 준 넘...... 끌바가 모가 좋다고 그 많은 방을 공짜로 나누어 주냐구...???!!! ▲ 벙그라, 심란하재....?? 김 끌반, 새말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