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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 새터모임 #9 - 매듭짓기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직서 관련한 편지처럼) 살림위 결정된 재정이야기를 편지글로 써서 학부모들께 전달하여, 각자 미리 고민해서 학부모수련이나 한가족 모임에 참석하게 했으면. - 새터 재정 문제는 별도로 시간내어 얘기하자. 중요한 문제인만큼 얘기와 섞이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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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86 좋은모임 광주전남 한가족 님께 200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고!!! 전달님 마니 화나셨었나부다. 나두 거기에 상당한 공헌자인듯한데.. (변명) 바뻣어유, 지금도 바뻐유. 그래두 비집고 들어와 (메일확인즉시) 잘못을 빌고 있으니깐 용서해 주시고.. 화 풀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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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첫달 모임 불참-여기 글 올림니다-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는 어린이. *1월모임에 불참하고 여기 글 올림니다. *<갈매기 학교>외 2편 작곡; 이종록 *<우리 집 우리 고향>외 16곡 작곡...문학 2022. 35집(12월) <둘이같이 일등이다>.<동안> 2022. 36호 <톡톡 톡톡톡>.강원문학 54집 2022. <<한가족일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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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프모임 결과 사진등을 "벙개로한가족"방에 올렸습니다.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여러분들 무척 반가웠습니다... 간단한 후기와 함께 함께한 사진을 "벙개로 한가족"방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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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화요일 왕십리 모임(이젠 한가족 같아요~) 200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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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 새터모임 #5 - 푸른솔네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엔 너무 추워 안방으로 이동) 오랜만에 나오신 한결파의 시원한 웃음 꼬마숙녀 태연의 동행~ 2. 나눈 이야기들 1) 한가족 모임 - "대담회" ● 때와 장소 : 6월 27일 (월) 늦은 7시-9시30분, 사랑어린방 (예정) ● 대담자 확정 이귀원 선생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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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날 703일]9월 26일 달날 우리는 한가족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고 움직이네요. 뻘은 구멍이 슝슝슝 나있고. 다시 하늘 한 번, 바다 한 번 보면서 큰 숨 한번 들이쉬고 내쉬고. 오전에 한가족 모임을 했어요. 한 달에 한 번씩 전 학년 친구들이 모여 한 달 동안 배웠던 것을 나누는 시간이지요. 천지인 선배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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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번개모임에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계신 분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알굴리기에서 느꼈던 즐거움과 유쾌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모두가 한가족 전국 닭사랑 모임의 식구이기에 느낄수 있었던 행복이었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이번 충북지부 청주 번개 모임에 함께해주신 모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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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양육C반 최준혁 간증문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어느새 다음 행복모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잘 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행복모임을 잘 마무리하고 한가족 축복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족이 된 소감을 말하기 위해 강당에 올라갔을 때, 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황홀했습니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