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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린 한 핏줄 남매야!!!☆27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 벌써 호주에 온지 한달째 다 됐네? 아직까진 호주에 적응기간을 하느라 힘들다ㅠ 친구도 없어 친구들도 새로이 사귀고, 학교도 새로이 적응 하고,, “다녀왔습니다” -하린 “왔니?^^” -엄마 “응” “씻고 간식먹어” “네,.. 저, 엄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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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아십니까? 6.25때 도와준 한핏줄 200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일에는 무관심하고 오히려 관심을 갖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이기적 습관이 그 원인일 것이다. 우리가 월남에 파병을 한 것이 터키와 같이 조건 없는 파병이었는가? 우리의 국익을 위한 파병이었다. 외국에서 지진참사가 나서 구호성금을 모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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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아십니까? 6.25때 도와준 한핏줄 200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일에는 무관심하고 오히려 관심을 갖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이기적 습관이 그 원인일 것이다. 우리가 월남에 파병을 한 것이 터키와 같이 조건 없는 파병이었는가? 우리의 국익을 위한 파병이었다. 외국에서 지진참사가 나서 구호성금을 모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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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한 귀퉁이~~~ 핏줄같은 그놈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장 한 귀퉁이~~~ 핏줄같은 그놈 서울 청량리 홍릉 고아원 마당에서 같이 놀았던 불알 친구가 있었다. 어려서의 나는 3살 위의 형에게도 팔씨름을 이겼다. 그 친구는 나에게 코피도 엄청 터졌다. 그래도 항시,그 친구와 나는 붙어 다녔고 고학년도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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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린 한 핏줄 남매야!!!☆6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바보같이 하린이에게 고백해 버리구,, 미친놈!! 또라이!! 나쁜자식-_-+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ㅠ 아침을 먹는 내내 하린이와 얼굴을 마주치지도 못하고, 바이크도 하준이형껏을 타버리고 가버리구,, 그렇게... 불편한거니??? #학교# “서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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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린 한 핏줄 남매야!!!☆19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한달후, 수혁이와 헤어진지 한달이 넘어서고, 그동안 수혁이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어찌 지내는지 소식 하나 듣지 않으려 했구, 근데,,,,, “어머^^ 하린이 아니니?“ -하경 “.... ....” “어디가?” “..약속있어..” -하린 “구래?)0( 난 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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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 한 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 부흥2006(찬양악보 포함)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CM 곡명 소개글 / 한민족 한핏줄 형제의 사랑으로 - 부흥2006(찬양악보 포함) CCM 부르는소리 ▶ 새창으로 찬양듣기 카페 이름 : CCM 부르는소리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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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린 한 핏줄 남매야!!!☆14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고,,, 시발-_-ㅗ 서하린,, 기다려라...... “사실은요..ㅠ 하린이가 도둑으로 몰렸어요! 어떤 3학년 선배들이 일부러 몰게 한거 같아요. 정말 훔치지 않았는데,, 지금 도둑으로 몰려서 교무실로 잡혀갔는데,, 흑..ㅠ 하린이 너무 불쌍해서.. 어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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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린 한 핏줄 남매야!!!☆23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처음부터 하린이의 마음 다 알고 시작한거야. [ “니가 나... 진심으로 대하지 않은거 아는데,,, 난.. 한달 넘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이렇게 누군갈 깊이 사랑한적 처음이야ㅠ“ -수혁 “.... ....” “사랑해, 하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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