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첫 부모교실, 반모임 & 좋은아버지모임& 영어 & 몸놀이& 공이랑 놀자 & 꼬마농부들 텃밭시작👏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아버지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벚꽃이 예뻐서 올려봅니다 ^^ 지금은 다 졌지만,, ㅎㅎ 주말을 신나게 보내고, 월요일이에요 ^^ 스텔라 선생님과 함께하는 뮤지컬 잉글리쉬 시간은 언제나 재미있답니다, 오늘은 get dressed 주제로 잠을 자고...
-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요?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갖고 있는 나의 아버지이기도 하고, 아빠 엄마의 아버지이기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버지이기도 하고, 선생님의 아버지이기도 하고, 친구들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왜 믿는 사람들의 아버지...
-
[질문]-큰아버지가 한정승인하면 저희 아버지는 상속포기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는데요. 할아버지 생전에 큰아버지가 할아버지 명의로 사업을 하시다가 실패를 하여 할아버지가...자기가 알아서 한정승인을 하면 저희 아버지와 고모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나요? 제가 볼때는...
-
평산책방 할아버지에게 간택받은 작은 출판사 사장의 어머님의 감사편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heqoo.net/square/3210259102 더쿠 - 평산 책방할아버지에게 간택받은 작은 출판사 사장의 어머님의 감사편지 여기를...잊이 안겠읍니다. (중략) 이렇게 좋은 소식을 돌아가신 애들아버지게서 생전에 계셨다면 얼마나 좋아 하셨을까 이런생각...
-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게요.>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주셨어요. 친정아버지는 소천되신지 24년이 지났네요.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9남매의 막내로 할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요. 아버지는 의붓아버지 밑에서 자라셨대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치르시며 그렇게 험한 인생을 사신 아버지는요...
-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꼼짝없는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유리창을 깨트린 이 죄인의 죄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우리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됐다. 아무일 없었던 것으로 하자" 라는 용서의 말씀을 하시면서 저를 데리고 그냥 집으로...
-
나의 부모님 아버지 장태완,어머니 탁수덕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사 때 버스 타고 걸어가서 자정까지 제사를 기다리며 어른들이 시키는 아이들 씨름을 한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 보다 조부,할아버지와 시간을 더 많이 보냈다. 마당 와상에 상을 펴고 일일공부를 하고, 커다란 로켓밧데리가 연결된 라디오...
-
증조 할아버지가 키 190넘었다는 아오지 탄광 출신 여성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대사관에 남한 가고 싶다고 했는데 알아서 해결하라고 안받아줘서 중국에서 3년 살았고 탈북하고 10센치 성장함 어릴때부터 공개총살을 보며 자랐기때문에 아버지가 더 큰세상 보러 두만강건너 중국가자고할때 선뜻 찬성못했다고함
-
우리 아버지 만 달러에 팝니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서 부모님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으며 지금은 결혼하여 아들과 딸도 낳고 복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지만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모시고 살 수 있는 분이 계시면 더욱 좋겠고 아이들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시면 좋겠다고 하여 넉넉한 형편은...
-
제 1 장 아버지와 아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지났을까. 용해린은 물 위를 걸어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단 한 사람만의 물 밟는 소리! 약선 할아버지이신가? 그럼 아버지는…… 떠나셨구나.' 그랬다. 배 앞쪽에서 담대우가 물 위를 걸어오고 있었다. 그는 혼자였다. 천패대공 용잠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