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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월요시편지_231호]고드름/ 박정원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文學》을 통해 등단. 시집『세상은 아름답다』『그리워하는 사람은 외롭다』『내 마음속에 한 사람이』『고드름』등 ‘함시’ 동인으로 활동 중 ------------------------------------------------------------------------------------ * 비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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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3회 스토리문학상 심사평 201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토리문학> 수필 등단, 한국스토리문이협회 회장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시문학문인회 사무국장. 문학공원 동인, 함시 동인, 시산맥 운영위원, 시집 [응] 외 동인지 다수 2013년 제3회 스토리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수상작 김창배 수필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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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맥 바자회에서 아름다운 함시동인들과 함께 201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었다. 김필영 시인님이 회장으로 재임하고 계신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문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함시 동인에서는 김필영 고문을 비롯해 김혜숙 황주은 김송포 김남권 김혜천 권은중 시인과 미리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던 류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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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참석한 시인들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강문학회 행사 본부입니다 제천에서 박순길 선생님님과 함께 백일장에 참가한 초등부 어린이들입니다 추위 속에서도 열심히 박자 마추며 문학인의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쁜 시인들이 꽃 누루미(압화)체험 중입니다 생명시 회원들입니다 함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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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비밀의 책을 읽기 위하여/ 천양희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안식을 찾으려는 내 마음이 숲을 안식처로 삼은 것이 아닌가 싶다. 언제 찾아가도 언제나 새로움을 주는 숲의 나무들과 소통할 때가, 시와 소통할 때처럼 나는 가장 덜 외롭다.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기보다 덜 외롭기 위해 나는 숲으로 간다. (♠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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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200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엄마얘기끄집어내는거여ㅋㅋㅋ 존나 개열받아가꼬 니기엄마는 뒹구는년이냐고 니보면 니엄마가보인다고 함시 존나 욕햇드니 왜 부모욕하냐고 함시 니기부모가 그리잘낫냐고 그러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믄 니기 엄마는 애 성형이나 해주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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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물 콩과 된장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충이 지은 [논(論)]에 ‘두장(豆醬)’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고, [거가필용(居家必用)](원대 초엽)에 담두시(淡豆豉), 함시(鹹豉)가 있고, 고려시대에는 담두시(淡豆豉:콩과 여러 가지 채소로 만듦)와 같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켜 이용하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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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의 교만 200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 큰산아 니가 무엇이야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지니라 하나님 앞에 우리의 교만이 분쟁이 분이 화가 깨어질때에 치료 함시 급속할 것이며 쌔매시고 낮게 하시며 하늘문이 열려지고 쌓을곳이 없도록 부어주는 복에 복을 넘치는 은혜 야곱의 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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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기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 먹지 못해 나는 오늘도 잡다한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참 한심하고 답답한 노릇이다. 지금 이 순간, 난 또 마음 하나를 먹고 있다. 그동안 차려놓은 밥상만 받아서 염치없으니 어르신의 좋은 말씀이라도 함시 게시판에 한 가지 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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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마친 아들 면회 201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전격 : 1기갑여단 17. 선봉 : 3군 사령부, 제3야전수송교육대 아직도 아들은 영~ 맘에 들지 않습니다. 동안 사회 생활 함시 항상 "말썽"이 너무 많아 그렇고 "적반하장" 이라고 되려 큰소리치는 아들이 너무 미웠던거 같네요. 내심 좋아 지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