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양다리 걸치기작전 이젠 그만 하입시다...한쪽 길로만 가자구요... 200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해병 70 10/24 362 안녕하세요 ? [1] 도레미 25 10/24 361 안녕들 하세요...등업 부탁드립니다. 구절이 16 10/24 360 등업신청합니다. [4] 온달장군 121 10/24 359 가입합니다...^^* 챠오!!! 33 10/24 358 가입합니다. gmlakd2007 10 10/24 357 거 구경...
-
오늘의 포토 뉴스입니다 200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물 323호) 어미와 새끼가 6일 둥지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 여기 왜 왔어?' ★...지난 4월 16일 참매암컷이 알을 품고 있는 둥지위로 지난해 번식한 1년생 보라매가 찾아오자 어미새가 당황해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조류들은 홀로서기에...
-
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8일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물 323호) 어미와 새끼가 6일 둥지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 여기 왜 왔어?' ★...지난 4월 16일 참매암컷이 알을 품고 있는 둥지위로 지난해 번식한 1년생 보라매가 찾아오자 어미새가 당황해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조류들은 홀로서기에...
-
다시 보는 배달의 기수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의 초병 333 예비전력 332 갑호동원 331 낙도를 지키는 해병 330 바다의 첨병 329 초병의 눈초리 328 일하며 싸우는 역군들...승리의 길 326 자활의 의지 325 호국의 발자취 324 육탄10용사 323 격전지를 찾아서 322 화랑의 맥박 321 충무공의 후예들...
-
Netizen eye news 2004. 7. 23 200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물 323호인 붉은배새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hankooki.com 빠르고 정확한 Daum 생활정보 주요뉴스 http://cafe.daum.net/netizenbonbu -* 오늘 이사람 http://cafe.daum.net/netizenbonbu 네티즌이 뽑은 한국의 대표작가는 '박경리' ▲ '토지...
-
영상뉴스/04.03.02.~~~3월도 그윽한 향기가 님들에게.....^^* 200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해병대원 200여명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했다. 망명길에 나선 아리스티드는 1일 중앙아프카공화국에 도착했다. 폭설이 신나는 동심 "씽씽, 좀더 빨리! 도심에서 눈썰매 타기 신나요!" 폭설이 내린 에스파냐 북부 팜플로나 거리에서 한 남자가...
-
미 해병대의 대잠전 참여 202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nd 323 Argentine sailors to their final resting place on 2 May 1982, the remainder of Argentina’s fleet retreated to home waters—all except the submarine San Luis. Argentina hoped this lone diesel boat, marginally functional and half...
-
단비부대 아이티에 단비를 뿌리다.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진 :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손민석 사무국장 http://photo.naver.com/forum/article/323 ▲ 단비부대 주둔지 정문 위병소 경계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해병대원들 ▲ 붕괴된 건물 잔해 속 철근을 끊어 팔아다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지주민 ▲ 살색...
-
제2회 민통선 평화 걷기... 참가자 조별 명단과 주의 사항 등 201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동 해병전우회 배치 교통편 안내(버스값은 개인 부담. 교통카드 이용 가능) 출발 갑곶돈대 오전 8시 20분부터 오전 9시까지, 20분 간격. 특별 버스 운행 교동도 출발 오후 3시 30부터 20분 간격, 출발. 도착지 갑곶돈대 대중교통 이용 참가자, 강화...
-
단비부대 아이티에 단비를 뿌리다.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진 :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손민석 사무국장 http://photo.naver.com/forum/article/323 ▲ 단비부대 주둔지 정문 위병소 경계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해병대원들 ▲ 붕괴된 건물 잔해 속 철근을 끊어 팔아다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지주민 ▲ 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