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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미국이야, 한국이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이 많다. 완전 미국에 왔나 싶어. 가구 이름부터 이상하다. 미국 식 이름. 또 한 노래를 부르면서 팝송이야, 한국 노래야 헷갈린다. 30년 만에 해도. 조 용필. 나 훈아. 다 한글이 된다. 노래 제목도 한국적이고 가사도 한국 시민을 불러준다. 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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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투어4탄, 「달마산 」~ 땅끝종주 22km,, 땅끝마을 그 끝에서..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산제비꽃 말고는 그냥 제비꽃 종류로 퉁치야 겠다는 결론이다 ㅎㅎ 이놈도 태백제비인지 민둥뫼제비인지 잔털제비인지 헷갈린다. 셋중에 하나 일지 다른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달마산 불썬봉의 돌탑이 보인다. 자주잎제비꽃? 아니 그냥 제비꽃 종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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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가다(2) – 사명산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의 사절(使節) 이다. 납작 엎드려 맞이한다. 쭉쭉 내린다. 지난 가을 우리가 점심을 먹었던 자리가 여기던가 저기던가 헷갈린다. 그 아래에서 덕순이가 살고 있었는데 그 안부도 알아보지 못하고 내린다. 산허리 도는 임도가 나오고 곧바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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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환종주 」26km ,, 연두빛 잎새에 맘을 뺏기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 맞춰 같이 즐깁니다. 되돌아가면서 국사봉 인증하고 간다. 현호색>> 자주색은 같은 현호색속이라 자주괴불주머니와 많이 헷갈린다. 영광쪽에 쌍봉이 눈길이 가는데, 이는 영광의 봉대산이다. 봉대산과 금정산을 연계해 산행을 많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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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있는 병아리가 다섯 마리 밖에 안된다 어? 어제 두 마리 죽고 일곱 마리인즐 알았는데... 내가 잘못 세었나? 좀 헷갈린다 다섯 마리라도 잘 키웠으면 좋겠다 닭장의 닭들은 어제 버무려 준 미강을 바닥 내었다 항상 남겨 두던데 어젠 웬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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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회의장에 추미애?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위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시도 때도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중립적이라는 말인가...... 중립적이라는 단어......촤암 헷갈린다. 추천8비추천29 longwidehigh 2024-05-14 08:30:04 잔고증명 위조 가짜뉴스인 줄 알았네, 근데 알고보니 진짜뉴스. 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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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토)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하니 감정을 따라가기 쉬운데, 이 작품은 화자가 독특했다. - 정확하게 '행운'이라는 화자가 뭘 말하는지 헷갈린다. 책에는 운, 타이밍, 기회, 찰나 같은 단어로 설명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인지 명확하게 와 닿지 않는다. - 하지만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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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농다리 출렁다리 건너 초롱길 걷기<1>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가 예전만 같지 못하다. 그래서 일까, 요즈음은 외려 세상일이 코미디 같다. 덩달아, 날씨조차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린다. 4월 하순 날씨가 30도에 육박하다니 ~~~. 어쨌거나 맑은 날씨 따사로운 햇살 주심에 감사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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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채상병 특검법 둘러싼 당론과 기율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통에도 이탈이 발생할 수 있어 국가기능마비가 심히우려됨 답글0개추천0비추천3 큰사람 2024-05-15 08:03:44 뭔말인지 헷갈린다 말을 꼬아서 하지말고 요즘 유행어로 맞다이로 시원하게 해라 기지배가 하는 소리보다도 못하냐 답글0개추천1비추천7 su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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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데이트--3부(이성이 다가올 때)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 뒷차가 곧 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뒷차가 오는 시간이 점 점 길어지고 급기야 방금 놓친 버스가 막차인지 헷갈린다 헷갈리지 마시라 방금 지나간 버스는 막차가 맞다 만약 착오로 다시 버스가 온다면 온 정성을 다해서 올라 타라 남은 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