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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속담 200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듯이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반드시 뉘우치도록 만들어서 고쳐야 한다는 뜻 구미삼기 불성표피(狗尾三朞 不成豹皮):/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본시 바탕이 나쁜 것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뜻 구법조조락(懼法朝朝樂):/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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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월 22일, 일 음력 2월 28일 甲子)의 운세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심 각박해도 진심은 통한다. 67년생 젊다고 건강 과신하면 안 된다. 79년생 감정 기복 심한 하루. 91년생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32년생 소화기능에 문제 생길 수도. 44년생 진주는 보잘것없는 조개에서. 56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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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201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다 451-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어 무엇하랴 452-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 453-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못된다 454-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455-다리 부러진 장수 성 안에서 호령한다 456-다시 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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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들이 울고있다 201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여자는 대통령이 아니다. 현충원에 김정은이 조화라니! 이러고도 국가인가? 반도지기 2014-08-19 오전 9:56 "개 꼬리 3년 묻어 황모 안된다"는 말은 이런 때 쓰는 것이다. 요즘 귀신들은 뭐 쳐먹고 사는지 모르겠다. 뉴욕에서 포주 노릇으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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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남편을 두 발로 서게 한 부인.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게 번역하는 걸 보았습니다. 직역을 한다면 “배고픈 상태로 있어라, 바보처럼 있어라”가 됩니다.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黃毛) 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우리 속담에는 ‘3년’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아마 기다림에는 ‘3년’을 최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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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월 12일, 목 음력 5월 29일 乙巳)의 운세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동이 아니면 깃들지 않는 법. 96년생 건강 과신하면 큰코다친다. 37년생 귀인이 도우니 운수대통. 49년생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61년생 조급하게 생각 말라. 73년생 일시적 성취에 도취됨을 경계해야. 85년생 감정 기복이 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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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나오기전에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까마귀가 고욤을 마다한다 개 꼬리 삼 년 묻어도 황모되지 않는다 올챙이 될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한다 개구리 주저앉은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굼벵이가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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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 15일, 토 음력 1월 22일 戊子)의 운세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운세](2월 15일, 토 음력 1월 22일 戊子) 36년생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안 된다. 48년생 일시적 성취에 도취되지 마라. 60년생 숫자 5, 10과 흰색이 행운. 72년생 역량을 다 쓰지 마라. 84년생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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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讀>하반신 마비 남편을 두 발로 서게 한 부인. 201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게 번역하는 걸 보았습니다. 직역을 한다면 “배고픈 상태로 있어라, 바보처럼 있어라”가 됩니다.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黃毛) 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우리 속담에는 ‘3년’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아마 기다림에는 ‘3년’을 최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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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201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어먹은 토끼 다르다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어 무엇하랴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못된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다리 부러진 장수 성 안에서 호령한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