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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제122장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솜다리 채근담 제122장 음흉하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털어 놓지 말고, 발끈하여 성을 잘 내고 잘난 체하는 사람을 보거든 모름지기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이니라. 遇沈沈不語之士 우침침불어지사어든 且莫輸心 차막수심하고 見悻悻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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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장]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장]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遇沈沈不語之士 且莫輸心 우침침불어지사 차막수심 見悻悻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음침해서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주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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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장 200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2장 야훼의 집에 가자 할 때, 나는 몹시도 기뻤다. 우리는 벌써 왔다, 예루살렘아, 네 문 앞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예루살렘아, 과연 수도답게 잘도 지어졌구나. 모든 것이 한몸같이 잘도 짜여졌구나. 그 지파들이, 야훼의 지파들이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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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 제122장 - 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201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후집 제122장 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花看半開하고 酒飮微醉하면 此中에 大有佳趣라 화간반개 주음미취 차중 대유가취 若至爛漫酕醄면 便成惡境하나니 履盈滿者는 宜思之니라 약지난만모도 변성안경 이영만자 의사지 꽃은 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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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악보] 통일찬송가 122장 참 반가운 신도여 [CBS합창단] 201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일찬송가 122장 참반가운신도여 [찬양 : CBS합창단] 참반가운신도여 CCM악보 [라틴 찬송가, J. F. Wade's Cantus Diversi 작곡] 1.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 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후렴> 엎으려 절하세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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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장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2장 한글 개역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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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2장(121) (순례의 노래, 다윗) 201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2장 1 (121)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3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네, 4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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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장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22장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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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반가운신도여 악보 [통합찬송가 122장] 200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반가운신도여 악보 [통합찬송가 122장] 1.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후렴> 엎으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2.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온 광활한 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