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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건강한 밥상 차리기~~~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아기를 위한 밥상은 아니니~~ 울님들도 시원하고 담백한 냉이 국 랑 한그릇 하고 가셔요~~~ 아침부터 종종 거린 엄마의 맘을 아는지 울 막둥이도 잘 먹어주니 그저 맛나게 먹어주는 그모습만으로도 흐뭇해 지는 하루인듯해요~~~ 울 막둥이는 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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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보육시설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 분들께. 200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습니다.) 반찬은 오래되서 냉장고 냄새 심하게 나구... 그런데 더 화가 나는건 아이들 밥 안먹어두 엄마들에게 다 먹었다구...안하실껄요. 그렇게 심한 경우 아니면... 저 이제 저희 아이가 4살인데.. 매일 유치원 보내달라고 우는데요. 보낼 엄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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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 따지고 시기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 201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 반찬인 나물이 원래 쌉쌀한 맛이 날 뿐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조현상의 핵심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같은 답을 할 때, 그 상황적 압박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놀라운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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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시어머니의 슬픈 과거 )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았습니다. 4살과6살짜리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어미가 시집가서 얼마나 울었겠냐는 것입니다. 늘 가슴에 가슴에 가여운 두아들이 멍울되어 심장을 찔렀답니다. 우리시어머니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재가해서 아들 3명과 귀한 딸을 한명 낳으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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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와 함께한 휴일밥상/꼬막무침,숙회/오징어무침/북어강정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살된 조카 반찬으로 메추리 새송이버섯 장조림 만들었고요 요거 메추리알 껍질만 까면 넘 쉽니요 간장 물엿 넣어 아기가 먹을반찬이니 심심하게 조림을 했어요 울 조카 작은계란 이라며 요거 잘 먹네요 오이3개로는 오이무침을 했답니다 재료:오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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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아버지와의 1박2일 여행... 201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 4살짜리가 있는데 집착이 장난이 아닙니다.. 금요일엔 울 아들을 어린이집에서 시댁으로 데리고 가시고 일요일까진 주말에 시댁에서 자야합니다. 완전 반강제적으로...안모시고 사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분도 있을거에요...그치만 자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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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털어놓고 싶었던 일... 2007.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생 4살이라, 2월생 5살인 동희와는 실제로 2년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지난 설날에도 시조카가 말을 제대로 하기 시작한 것을 목격했기에 혼자 속으로 맘이 많이 안좋았더랬습니다. 아기 때는 신기하게 가족(?)이라고 예쁘더니만 얘가 말을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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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와 함께한 휴일밥상/꼬막무침,숙회/오징어무침/북어강정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살된 조카 반찬으로 메추리 새송이버섯 장조림 만들었고요 요거 메추리알 껍질만 까면 넘 쉽니요 간장 물엿 넣어 아기가 먹을반찬이니 심심하게 조림을 했어요 울 조카 작은계란 이라며 요거 잘 먹네요 오이3개로는 오이무침을 했답니다 재료:오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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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칠리페이퍼 손호영 Q&A 200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4살인가 5살 때 만나긴 만났는데 그 때 반응이 알긴 아는데 어딘가 어색해 하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에 본 기억이 참...제가 평생 알아야 할 지식을 다 알았죠. 왜냐하면 재민이 백일 때부터 만났으니까, 아기가 이럴 때 이렇다, 저럴 때 저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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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맘앤캐슬산후조리원 후기 201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었어요~~ 반찬으로 나왔던..가지+버섯 요리 (조리장님이 처음 시도하신 요리라 양이 좀 작았던..ㅎㅎ 그래서, 리필을 많이 먹을 수 없었던~~ 다음에는 맛있어 하니까, 이 요리할 때 양 많이 해 주시겠다던 ㅎ)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가 비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