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겨울여행2-33년 winter2-33y-j 자막본 202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처참하게 쓰러져야 했습니다... 우리는 학살자들이 국가권력을 강점하고 전국의 전투경찰을 모아.. 518구묘역을 첩첩이 막을 때도 추모제는 한번도 장소를 옮기거나 포기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부모형제의 무덤을 떠나 이곳 옛...
-
겨울여행,그 네번째얘기,여섯 번째에피소드- 두 정거장만 가는 열차 (이름없는공연 공연영상집)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518 17주년추념식 남행열차 51828-5.18 28주년 전야제및 추념식 2008.5.16-18임실,원주 524평화,그 그리움으로283(4대강사업중단촉구 전국사제단식기도회8일째) 525평화,그 그리움으로284(조계사,서울한강선원개원식) 529-603평화 그 그리움으로-춘천...
-
noname2017 이름없는공연2017년공연연보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산,원효사,늦재-정유년설날 1.28 여기05 518자유공원,상무대영창.1.29 peacepic086평화그림086-서울광화문(14차범국민행동의...087-광주금남로(15차 시국촛불)2.11 peacepic088평화그림088-의행(정철)1주기추모제-전남대 2.12 핵없는세상40-바람과...
-
제4회 5.18민주화운동기념 전국사진대전 심사결과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경옥 / 518전야제 / 광주 입 선 / 강돈영 / 인터뷰 / 경기 입 선 / 강동원 / 향불 / 광주 입 선 / 강미선 / 만세 / 전북 입 선 / 강수애 / 인터뷰 / 경기 입 선 / 강인선 / 딸의 소리 / 경기 입 선 / 고광문 / 깃발아래 / 광주 입 선 / 곽민철 / 세월...
-
<11/19 화요일 시민사회 일정>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실습고등학교 고 이민호 2주기 /추모조형물 제막식 및 추모제/ 제주학생문화원 중앙광장 오후6:00 민주노총 톨게이트 노조...상암동 MBC문화광장 오후7:00 전국순회콘서트 '해후'/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 오후7:00 성북을 펼치면 근현대사가 보인다...
-
2014.3.4-4.5 이름없는공연 작업노트 201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518 17주년 추념식-남행열차란 제목으로 시작했던 첫 오월연작을 돌이켜 기억하며 그때와는 너무 변해 버린 역사의 공간에서 미처 따르지 못한 모르는 이들과의 약속.그들의 염원, 죽음으로 남겨주고 간 소망을 되새깁니다. 17년이 지나서야 처음 그들...
-
<11/19 화요일 시민사회 일정>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실습고등학교 고 이민호 2주기 /추모조형물 제막식 및 추모제/ 제주학생문화원 중앙광장 오후6:00 민주노총 톨게이트 노조...상암동 MBC문화광장 오후7:00 전국순회콘서트 '해후'/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 오후7:00 성북을 펼치면 근현대사가 보인다...
-
2011년 12월 13일 ~ 12월19일 간 글들 201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선 518 이란 책좀 보시오 . RT @Jin_stone386: 내란이라면 근거를 가지고 지껄이시오~~~정확한 근거를 대란말야~~"@innovator21: 광주내란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웃기고 있네~RT @mindukkyu: 당연히 16 Dec Favorite Reply Delete » mindukkyu DukKyu...
-
더 이상 기다릴수없어 빛고을 산 자들의 동행업이 홀로 시작합니다.-35주년5월[존재하는평화를향해2] 201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남주추모제에서 읽는 송경동시인의 피눈물같은 시낭송도 다시듣습니다.. 아시아 문화전당과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마침내 스스로 지워 버린 80년도청과 놀이터가 되어 버리는 순교지. 그곳에 푸른색 핏빛먹은 꽃송이를 들고 바라보던 마지막 원형사적지의...
-
40일간의 봄,사순절 그 세 번째 에피소드,오월지기가 안내해주신 세 분과의 만남. 2017.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주기 추모제 한 달이 채 못된 날에 시인의 노래 직녀에게를 가슴저리게 불렀을 또 한 사람. 탈향의 작가가 여든네해 끝내 통일을 보지 못하고 여기에 남겨졌습니다. "하룻밤 신세를 진 화찻간은 이튿날 곧잘 어디론가 없어지곤 했다. 더러는 저녁에도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