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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25, 호국의 다리에 서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 전쟁이 일어난지 올해로 74주년이 된다. 그런데도 여전히 남북은 대치상태이고 전쟁의 아픔은 잊혀져 간다. 젊은 세대들은 그 아픔을 잘 모르고,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간다.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그 전쟁의 상흔 왜관철교 이 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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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 참석 박근태 (125.♡.88.107) 0건 9,517회 16-06-26 13:05 부산시가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가 주관하는 제6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가 6월25일(토) 10시30분 부산시민회관에서 서병수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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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와 미군의 희생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6.25 한국전쟁 74년을 맞아 미국이 얼마나 고맙고 존경받을 국가인지!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후 3년 1개월 간의 전쟁 중 전사자 54,246명, 실종자 8,177명, 포로 7,140명, 부상자 103,284명 등 17만 2,800여명이 (매달 4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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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회- 6.25참전유공자 김치나눔봉사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계절나눔김치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한해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배추 150포기 및 재료비를 지원받아 6.25참전유공자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김장김치 나누어드렸습니다. 동두천시장,경기북부보훈지청장님이 함께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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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월남 참전기념탑 준공식 참석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2022년 11월 26일(토)10:30 장소:무안읍 성동공원 내 참전기념탑 대상:최석인보훈단체협의회장, 6.25 월남참전회원 및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기관사회단체장 민간인 등 참석: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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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602) "인생 이야기"---(123) "상기하자 6.25" & "서산 이상범전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느니라 당권을 쥐고자하는자로서 의리가 앞서야 된다라는것은 필연적이란 사실임을 부인하시겠나요 0625(화) 이젠 법치국가로서 법대로 처리하면됩니다 촉구하노라 국민들의 바램이여라 만세삼창 李相範 올림 12년전 베트남참전강남지회 '이규학회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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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명예 선양비"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시 황성 공원에서 6.25와 월남전 참전 국가 유공자 용사님들의 명단이 있는데 외할아버지와 아버지 이름을 보았다고 아들이 말했다 그냥 흘려 들었지만 놀랐다 내가 전연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나면서 몇번 보기는 해도 그냥 지나첫지 관심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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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국가보훈부 보훈정책 업무협약식 및 서울기록문화관 영상전시물 관람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 ㅇ 내 용 : 서울시- 보훈부 간 업무협약식 등 ㅇ 참 석 :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6.25참전유공자, 청년부상제대군인, * 6.25참전유공자회 : 류재식 서울시 지부장, 한종현 자문위원 권순천 중앙대의원, 홍순춘 강동구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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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날입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 사변(事變)과 그 참혹한 전화(戰禍)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국가로 재건하기 위해 임시적인 민주정부를 수립한다. 2. 코리아를 임시정부 수립을 돕기 위해 미·소 공동위원회를 설치한다. 3. 미, 영, 소, 중 4개국이 공동관리하는 최고 5년간 신탁통치를 실시한다. 4. 남,북부 코리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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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참전 병사의 일기 ㅣ 군번을 받던 그날의 감격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그렇게 시작된 군 생활 3년4개월 만에 나는 군복을 벗었다. 지금은 군번을 내 가슴에 품고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여긴다. 국가 유공자로 예우를 받으면서 살고 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벌써 강산이 일곱 번이나 변했다. 내 나이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