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40605)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the God of Jacob).’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다.” 새삼 죽은 이들...
-
조반나 다르코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gods themselves contendin vain: 어리석게도 신들은 쓸데 없는 일로 서로 다툰다)를 인용하여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가 The Gods Themselves 라는 타이틀의 소설을 썼다. 조반나는 카를로의 사랑을 프랑스를 영국으로부터 구원해야 하는...
-
6월 3일(월) 열왕기하 11-15장 읽기와 말씀묵상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와 친교하는 기쁨주시고 주님을 가까이 하는 믿음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컴패션 자녀 : 마빈 Marvin Isaac Reyes Juarez (니콰라과 / 남선교회) 건강과 안전, 꿈과 믿음을 가지고 살게하소서! http://cafe.daum.net/rafaelch/mkvD/7...
-
2024.6.5.수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673-754) 기념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the God of Jacob).’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다.” 새삼 죽은 이들...
-
2024.6.5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the God of Jacob).’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다.” 새삼 죽은 이들...
-
[이수철 신부] 24.06.0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the God of Jacob).’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다.” 새삼 죽은 이들...
-
Tut Busse und glaubt an das Evangelium! (Markus 1,1-15)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atsachenbericht von Missionar Paulus Kwon im Winter 1994/1975. „Gestern fuhren Missionar Paulus Kwon, Missionar Isaac Lee und zwei andere Missionare mit einem Auto auf der Autobahn von Frankfurt nach Köln. Sie waren auf der Überholspur...
-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니라 James 2:21-26 Was not our ancestor Abraham considered righteous for what he did when he offered his son Isaac on the altar? You see that his faith and his actions were working together, and his faith was made complete by what he...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임스 패커,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 모든 사람에게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고 외치신 것에 대해 선포한다. 아이작 왓츠(Isaac Watts)가 그의 가장 칭송받는 노래는 아닐지라도 가장 복음적인 노래에서 말하듯이, 우리는 본래 완전히 잃어버려진 상태...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임스 패커,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 모든 사람에게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고 외치신 것에 대해 선포한다. 아이작 왓츠(Isaac Watts)가 그의 가장 칭송받는 노래는 아닐지라도 가장 복음적인 노래에서 말하듯이, 우리는 본래 완전히 잃어버려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