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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신상품] 노스페이스 칼로나 집업 재킷 201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의 K2 1644-7667 27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트레일 1H 보아 러닝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과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재귀반사소재를 사용해 야간에도 안전성을 더했다. 가격 24만 원. 문의 노스페이스 02-3496-8250 28 캠프라인 퓨전 멀티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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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주를 위하여(1) 200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는 "K2(8611m)" 이며 낭가파르밧(8125m)은 9번째로 높은 봉우리입니다. 다음 사진들은 2005년에 등반했던 파키스탄 펀쟙(히말라야 산군의 가장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역이름) 히말라야 끝자락에 위치한 낭가파르밧봉입니다. 낭가파르밧은 정상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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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히말라야 대탐사 Ⅹ- 암봉들 200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봉 K2(8,611m)를 비롯하여 8,000m 거봉들이 밀집한 발토로 빙하에서 하행 캐러밴을 곤도고로 고개(Ghondogoro La·5,960m)를 넘어 후세로 내려오는 짧은 루트를 많이 이용한다. 이들 등반대와 트레커들의 증가와 더불어 수입이 늘어났고, 외국인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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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산악인, 목숨을 건 10개의 서바이벌 스토리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70m의 2인용 텐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정상 공략을 하러 떠났습니다. 하지만 정상을 240m앞에 두고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이후에 영원히 그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이 정상을 밟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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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산악인, 목숨을 건 10개의 서바이벌 스토리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70m의 2인용 텐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정상 공략을 하러 떠났습니다. 하지만 정상을 240m앞에 두고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이후에 영원히 그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이 정상을 밟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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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파키스탄 차라쿠사빙하 미답봉 등반기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면서 K2 동계 등반을 했다고 자랑한다. 혹여 필자가 잘 모를까봐 자신의 등반 이력을 서술한 팸플릿을 주면서 자화자찬을 한다. 전혀 겸손함과 상식적인 에티켓은 전혀 엿 볼 수 가 없었다. 대원 7명이 가져온 장비와 식량을 80여명의 포터들이 운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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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봉우리!! 쓰구냥~~~ 상편*^^*(사진첨부) 200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했던 2인용 텐트다. 고맙네 아우들... 저렴하게 장만한 텐트에서 다시한번 우리 흙길 가족을 생각한다. 모두들 용소골 잘 다녀 왔는지... 사고 없이 즐겁게 다녀 왔어야 할텐데.... 박쥐아우 팔도 모자라 다른 녀석 발 까정 부러 묵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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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라마] 난다데비 3 201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점에 2인용 텐트를 설치하여 제4캠프를 구축했다. 9월 1일 아침 8시 반 세 사람은 선등을 교대하며 무릎까지 빠지는 심설, 가파른 눈처마 능선, 당장이라도 눈사태가 일어날 것 같은 허리까지 빠지는 경사도 50도의 심설 벽을 통과했다. 스테이츠가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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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드라마ㅣ존 로스켈리의 등반 역정] 등산가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모험을 완수해야 한다 1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 K2의 북동릉 (우측 능선). 난코스 즐기되 위기 맞으면 주저 않고 퇴각하는 스타일 그러나 그가 아무리 고산의 난코스 등반을 즐겼지만, 등반 중에 극복할 수 없는 위기를 맞이하면 주저하지 않고 퇴각했다. 이 방식이 그가 산악인으로 장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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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산악인, 목숨을 건 10개의 서바이벌 스토리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70m의 2인용 텐트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정상 공략을 하러 떠났습니다. 하지만 정상을 240m앞에 두고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이후에 영원히 그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이 정상을 밟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