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좋은자료]KBO 현재 통용되는 닉네임들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름. 도루 신기록) - 연습생신화 (장종훈. 지금의 육성선수인 연습생 출신으로 홈런왕) - 오리궁둥이 (김성한. 외모 그대로) - 추추트레인 (추신수. 이름의 추 + 추추가 영어로 기차 소리) - 코리안특급 (박찬호. 한국 출신 + 빠른 공) - 헤라클레스...
-
[2ch] 日네티즌, 추신수 메이저리그 굴지의 강타자!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자 순위 http://espn.go.com/mlb/playerratings/_/type/batting/rating/average 28 Shin-Soo Choo (CLE) 47 Ichiro Suzuki (SEA) 안타+포볼/데드볼. 추신수267>이치로258 이루타 추신수38>이치로31 삼루타 추신수6>이치로4 홈런 추신수20개>이치로...
-
2007 프로야구 총결산 1편 -적색왕조의 슬픈 21세기(기아 타이거즈편)-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순위 역순으로 해나갈거구요..(롯데는 제일 마지막에^^) 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KIA TIGERS(51-1-74) 기아팬들은 물론, 타팀팬들까지 지켜보기 어려웠던 타이거즈의 2007 시즌, 과연 수많은 영광과 환희를 누리던 적색왕조의 호랑이들이 지금...
-
제가 다른 곳에 썼던 오리올스 2004프리뷰(上)입니다 200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페 MLB이야기에 제가 써서 올린 글입니다. 먼저 본인은 레싹의 팬입니다만 과연 AL동부에서 레싹만이 양키의 라이벌일까요?, 질문의 뜻을 좀 더 명확히 하자면 AL동부에서 양키의 라이벌 팀을 하나 꼽으라고 하면 어느 팀을 꼽겠습니까?(꾀꼬리 레포트...
-
1년만에 끝낸 1시즌 올플레이 결과 입니다. 200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위했음 트리플 크라운인데.. 다승역시 mlb 10위안에 4명 진입 사이영 순위... 파펠본의 60일 DL때문에 33SV 뿐이네요.. 그래도...3일전 컴백... MVP RACE 매니가 타게 해주고 싶었지만 .. 도루때문에... 요즘 아프리카 들어가보면 루고 이야기 많이...
-
(펌)2008 프로야구 최고 & 최악의 시나리오 200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 MLB의 김형준 기자가 쓴 "[2008 프리뷰] AL 팀들의 최고 시나리오는?" 기사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SK 와이번스 2 :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여지껏 이를 해낸 팀은 해태, 현대, 삼성 뿐이었다. 한국시리즈 2연패는...
-
manny ramirez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뷔] MLB 데뷔:1993.9.3 [경력]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우투우타, 2004 월드시리즈 MVP 2004 stats.AVG..308 HR43RBI 130 Career stats.AVG.316 HR390 RBI 1270 OBP.411 SLG.599 ⊙도미니칸 젊은이의 꿈 "운명은 자신이 만드는 것 바로 우리가 그렇게...
-
스즈키 이치로(ICHIRO)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팔레인 MLB 스즈키 이치로(ICHIRO) 서프라이즈 체이스 피규어입니다. 스즈키 이치로 본명 : 鈴木 一朗 출생 : 1973년 10월 22일 출생지 : 일본 소속 : 시애틀 매리너스 1993년 - 2000년 오릭스 블루웨이브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 2001년 - 2006...
-
브레이브스의 역사 2부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순위 1픽이었던 Bob Horner가 브레이브스와 사인했습니다. 그는 애리조나 주립대를 그만두고 메이저에 데뷔하여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1982- 데일 머피가 그의 두번 연속 MVP 중 첫번째 MVP를 수상했습니다. 머피는 36홈런과 109타점을 기록...
-
[6530] 오늘 경기 잡담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순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야구단의 전력은 투수에 의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뉴욕 타임스 출신 언론인이자, 60년 가까이 MLB 기자로 활동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너드 코페트는 "타자란 투수의 행동이나 생각에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