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올해 마지막 기회! 부모사랑라이프와 신규 선박으로 떠나는 '서부 지중해 크루즈' 3개국을 동시에!! 201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부모사랑크루즈의 서부 지중해 크루즈는 2018년 신규 취항하는 15만 톤 급의 대형 선박인 MSC 크루즈 씨뷰호를 이용하게 된답니다!! MSC 크루즈는 대형 선사답게 승객 4000명 이상을 태울 수 있는데요 많은 승객들 개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대형 규모...
-
오늘은 대한민국 경제를 파산시키는 날이 아니길..이재용과 한진해운 201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못박으며 매각을 부추겼다. 한진해운은 결국 미주·아주노선 영업망을 SM상선에, 미국 롱비치터미널은 스위스 선사 MSC와 현대상선에 매각했다. 특히 롱비치터미널은 세계 2위 스위스 선사인 MSC의 자회사 TiL이 지분 80%를 가져갔고 현대상선은...
-
"한국 수출품 실어나를 배가 없다" 中 선박 싹쓸이에 부산항 패싱 심화 202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상 운임 상승은 계속될 전망이다. KMI는 "하파그로이드, MSC 등 다수 글로벌 선사들이 운임 인상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항만 적체, 운항 지연, 내륙운송 지연 등과 더불어 구미지역 수입 수요...
-
세계 20대 해운회사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위가 급격히 바뀌는 치열한 전쟁터라능~!! 1위 머스크(Maersk Line) 덴마크 국적 선사 2,395,975 TEU (15.4%) 2위 MSC(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스위스 국적 선사 2,000,715 TEU (12.9%) 3위 CMA CGM 프랑스 국적 선사 1,288,883 TEU (8.3%) 4위...
-
MASTER B/L 과 HOUSE B/L 의 차이점 201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NE B/L 이라고 많이 부르며 비행기의 경우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에서 발행한 것이고, 선박의 경우 현대, 머스크, MSC 등등 선사에서 발행한 B/L을 말합니다. Master B/L은 수출/입간 FCL(Full Container Cargo Load) 화물을 거래할 때 사용되는 선하...
-
뉴스와 신문브리핑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나고 환율이 10원 오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연간 매출은 각각 약 1200억원, 800억원씩 증가한다고함 7. 머스크, MSC 등 글로벌 선사들의 러시아 제재 동참으로 러시아 항로 운항이 중단돼 LG전자의 러시아행 물품 선적이 중단됐으며, 러시아에서 가전과...
-
[ 2016년 12월 2일(금) : Dongbu Morning Express 및 가판뉴스 ] 2016.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택 종료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이어진 내수절벽에서 5개월 만에 벗어나게 됨 - 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이 스위스 선사 MSC와 손잡고 한진해운이 보유한 미국 서부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위해 가격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우선협상 인수권...
-
역사현장90 부산항의 역사 개관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19일 부산신항 개항(30개 선석중 우선 3개선석 개장)으로 신항시대를 열리면서, 2월 25일 부산신항, 정기선인 스위스 선사 MSC소속, 컨테이너선 리사(RISA, 5천TEU)가 첫 입하였다. 4월 25일에는 부산신항 컨 화물조작창 개장되었다. 2007년 7월 13일...
-
오늘의 주요이슈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 법정관리가 答인가 * 일자리 사라지고 협력업체 줄도산 예고, 해운기반 무너져 年20조 경제손실 예상... 머스크·MSC 등 외국선사만 반사이익 * 한진 "해외금융사, 해운 살리기 동참", 용선료·선박금융협상 '사실상 완료' 막판 변수? * 한진해운...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항구에서 크루즈 배 승선] 201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구 근처에 왔을 때는 건조한 사막이 드러난다. 곳곳에서 공사하기도 한다. 항구의 관문을 통해 들어가니 이탈리아 선사의 MSC 오케스트라호가 벌써 해변에 정박하여 우리를 기다린다. 우람하고 웅장한 배를 바라보니 가슴이 설렌다. 버스가 항구 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