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雲吉山 : 운길산에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雲 길할吉, 흩어지나 싶으면 다시 모이고, 또 흩어지며 노니는 운길산(雲吉山), 어디가 절[寺]인가? 물[落水]소리인 듯 종(鐘)소리인들, 아무렴 수종사(水鍾寺), 산허리 돌고, 또 돌아 저기, 저 아래 물안개 오르면 두물머리[二水頭] 나루 감싸고도는...
-
진주정씨 충장공파 파조 정분의 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行列字) 29세손 口식(植), 口규(奎), 口감(鑑), 30세손 헌(憲), 종(鍾), 일(一) 31세손 口희(喜), 口원(源), 口인(仁), 32세손 종(鐘), 삼(三), 휴(休) 33세손 口순(淳), 口헌(憲), 口수(壽), 34세손 근(根), 오(五), 길(吉) 정이오(鄭以吾) 부인의 묘...
-
진주정씨 충장공파 파조 정분의 묘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行列字) 29세손 口식(植), 口규(奎), 口감(鑑), 30세손 헌(憲), 종(鍾), 일(一) 31세손 口희(喜), 口원(源), 口인(仁), 32세손 종(鐘), 삼(三), 휴(休) 33세손 口순(淳), 口헌(憲), 口수(壽), 34세손 근(根), 오(五), 길(吉) 정이오(鄭以吾) 부인의 묘...
-
[서효원] 중원낭인 中原浪人(7) 중원낭인(中原浪人)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범한 종이 아니다!" "대단하군. 이것은 소림고승(少林高僧)들이 자신의 정종비기득도를 기리기 위해 만드는 항마종(降魔鐘)이다!" "무옥… 그는 여기서 무엇인가를 터득하고 떠나갔다!" "으음…!" 신음 소리가 잔잔히 흐르는 가운데, 종을 꺼낸 사람의...
-
#3156 나는 누구인가? - 白頭山(백두산) 27봉 27 peaks of Baekdu Mountain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未(토)이기에 黃(황)이고 未來(미래)를 여는 運數(운수)라 先天(선천)은 終末(종말)을 告(고)한 뒤에 后天到來(후천도래)를 鐘(종)으로써 울려 알린다는 뜻이다. 申方(신방)은 寅沈峰(인침봉)이다. 寅(인)과 申(신)은 沖(충)의 대각선상 짝으로 개벽을...
-
도쿄 정원 답사자료 19. - 식당과 숙소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지 연간에, 범종의 장인으로 시치다이메 오이고지에몬((7代目 老子次右衛門)이 만들었으며, '사쿠라자카(さくら坂の鐘)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칸논도(観音堂)는 나라현(奈良県) 이코마시(生駒市) 쵸큐지(長弓寺)에 있었던 삼층목탑의 일부를 옮겨...
-
숙소식당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이지 연간에, 범종의 장인으로 시치다이메 오이고지에몬((7代目 老子次右衛門)이 만들었으며, '사쿠라자카(さくら坂の鐘)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칸논도(観音堂)는 나라현(奈良県) 이코마시(生駒市) 쵸큐지(長弓寺)에 있었던 삼층목탑의 일부를 옮겨...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이런 햇살을 맛볼 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소설을 쓰기 위해 나보다 먼저 직장 생활을 청산한 소설가 유홍종[柳烘鐘] 선배의 말이 그제야 떠올랐다. 유 선배의 말은 맞는 말이었다. 나는 아침 햇살이 비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며 행복해...
-
公冶長 二十三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予, 而千駟萬鍾從可知焉 (성인이 사람을 봄에 그 한 개를 취하는 것에 千駟과 萬鐘을 따라 알 수 있었을 것이다.) 駟(사마 사) 鐘(쇠북 종) ※故以微事斷之, 所以敎人不可不謹也(그러므로 작은 일로 그것을 판단하여 사람들이 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
家苑 『書經大觀(서경대관)』제1・2책 校訂(교정) 중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줄 : 아직 나오지 않은 → 끝에서 나온 ・277쪽 [도표24] 설명 중 넷째 줄 : 아홉 → 네 끝 줄에 보인지 않는 부분 : 것은 鐘을 치는 角槌(각추) 본문 다섯째 줄 : 賁鼓(분고, 大鼓)과 → 와 ・283쪽 <제11장> 경문 위에서 다섯째 줄과 284쪽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