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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을 미루고 있는 당신! 그래 바로 너! (미루는 습관 해결하기!)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에서 휴대폰을 보는게 일상화됨 > 폰에 뜨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생각이 멈추지 않음 > 예상했던 것 보다 긴 시간 스마트폰을 함. > 늦게 잠이 듦 > 수면이 줄거나 늘어나서 수면의 질이 좋지못함. > 결과적으로 아침을 시작하는게 힘들고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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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답사(01)> : 철원의 한탄강을 걷다 & 고석정의 저녁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철원의 고석정 앞에 숙소(파레스 모델)을 잡고 승리교에서 출발하는 철원 한여울길 2코스 ‘한탄강 생태탐방로’를 걸었다. 승리교에서 시작한 길은 곧바로 한탄강을 끼고 있는 숲 속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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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천리길 걸어볼까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휴대폰 충전 문제로 이틀에 한 번은 여관에서 자는데 새벽 2시에 나와야 해서 잠은 거의 못 잔다고 말씀드린다. 해지기전에 백두대간을 넘어야 해서 양해를 구하고 갈길간다. 이도령 오르막길이라는데 과거에 급제한 이도령이 밤재만 넘으면 남원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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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한 거애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가벼운 터치는 피하지도 않고, 본인도 합니다. 팔끼리 스치는 것도 물론이고, 넘겨줄때, 손과 손이 막 부딪혀도 전혀 피하지도 않습니다. 6. 저를 만날 때, 화장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님친 만날 때도 화장은 잘 하지는 않는답니다. 7.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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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리시리 레분 여행 (레분 모모이와 전망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핸드폰 만으로 짐을 부치고 무사히 보딩 완료. 7년만인가ᆢ 오랜만에 도착한 신 치토세 공항. 반갑기도 조금 낯설기도 하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시작은 나를 썩 반기지 않는 듯. 입국심사에서 얼굴과 지문 인식이 안 되는지 몇번을 다시 하도록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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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회 평낮화요걷기(2월27일) 아차산 갑니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갑, 가벼운 이동식, 날씨 참고후 등산복 착용 ▶참여방법 ▷ 아래 형식대로 참가 댓글을 달고 나오시면 됩니다. -예시) 참가번호/참가자닉/하고 싶은말 ※ 신청후 불참하시는 분은 댓글을 지우거나 수정하지 말고, 따로 불참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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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상 편집 감이 안잡혀요! 영상편집기 고르는 기준. 컴퓨터? 스마트폰? 영상편집의 모든 것. 초보 유튜버 꿀팁 (202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메라든 핸드폰이든 동영상 촬영을 하면 보통 이렇게 보여요이 상태로는 재미가 없단 말이죠 얘를 지지고 볶고 편집해서 이런 영상으로 바꿔 주는 겁니다 그걸 편집이라고 불러요 이렇게 그림을 넣거나 이렇게 소리를 넣거나 지금 이렇게 화면이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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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 핸드폰 매장~ 201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정이고 이제는 중국 브랜드가 없는 핸드폰 시장이 없을 정도로 아직은 동남에서 인기있다. 특히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층이 중국제 핸드폰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케이스 마켓에 가보면 100% 아이폰이라서 아이러니 하다. 메인을 아이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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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회 화요걷기(5.28)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갑니다.(9시20분모임)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찰 * 가벼운배낭, 스틱,발편한 트레킹화, 물,간편이동식.모자,선글라스,곤충퇴치제 등 ▶참여방법 ▷ 아래 형식대로 참가 댓글을 달고 나오시면 됩니다. -예시) 참가번호/참가자닉/하고 싶은말 ※ 신청후 불참하시는 분은 댓글을 지우거나 수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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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쉰 1 - 시탕에서 난쉰에 도착해 걸어서 "난쉬구전" 에 가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가벼운 군것질 가게와 선물가게 등을 구경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길을 택하여 조금 걸었더니 거기에 옛날에는 가정집이지 싶은데.... 이걸 리모델링을 해서 가게를 만들었는데, 상호를 보니 逅院咖啡(후원가배) 라고 붙였는데 Cofee 를 발음하면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