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Ailene Voisin: This kid looks like wily veteran 200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랑이 밑으로 집어넣는 비하인드 빽패스까지 .. 데일리 탑 10에 두개나 올라버렸네요^^; "베리가 나한테 말했다. 내 가지랭이 밑으로 공을 집어넣어 볼래?라고 말이죠" 라고 인터뷰한 당당한 신인.. 인터뷰 하는것도 귀엽네요^^ The rookie, the kid. The...
-
금대봉. 대덕산 산행기 200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50m 더 간 지점에서 오른쪽 숲으로 백두대간 종주로 입구가 보인다. 임도는 쌓인 눈는 지형에 따라 무릎을 넘어 가지랭이 까지 차온다 백두대간 종주길로 한잠 오르니 금대봉 정상이다 금대봉 정상에는 표시석과 함께 이정표 산불 감시초소가 있다...
-
미스김 이야기5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로 하면 될 것이다. 대다수의 매매자는 실패한다...... 그들과 반대되는 개념을 찾고 갖추면 된다. 성공하는 사람좇다 가지랭이 찢어질 거란 걸 왜 모를까? 답은 간단하다. 현재의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없다면 더 이상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이 년이 죽겠어요 어서 진짜로 해주세요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첨 죽었다는 말씸이요? 아니면, 선비님이 먼첨 죽었다는 말씸이요?" 조선비의 말을 귀를 쫑긋 기울이며 듣던 강쇠 놈이 침을 꿀꺽 삼키며 진저리를 쳤다. 어느 사이 가지랭이 사이의 거시기 놈이 어서 그 계집을 알현하게 해달라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고금 소소 1421/얼얼허기는 해도 괜찮소. 헌디 멋이 202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것이었다. 주인의 심사를 눈치챘는지 거시기 놈이 슬며시 고개를 치켜 들었다. 강쇠 놈이 말없이 계집의 손을 끌어다 가지랭이 사이에 놓아주었다. 음전네가 귀밑을 붉히면서도 거시기 놈을 손 안에 넣고 가만히 움켜 쥐었다. "요상시럽소. 탱탱하고...
-
자신감과 열등감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열등감, 즉 무의식의 상상을 쫓아내는 일인 겁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가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또 김동인의 '무지개'에서 말해주듯 화려한 이상만 쫓다가 현실을 인식했을 땐 이미 늦었다는 겁...
-
고금 소소 575/네 이년, 또 어떤 사내를 잡으러 음기를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사령 놈이 올지 모르는디.” 강쇠 놈이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새벽까지 살방아를 찧고 맨몸으로 자다가 깬 뒤끝이었다. 가지랭이 사이의 주책없는 놈이 속없이 고개를 쳐들고 잘 댕겨오씨요,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순간 옹녀 년의 눈이 다시 한번 번쩍...
-
울면 안돼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비들은 근력 빼며 문댄 보람도 없이 빤짝거리지 않는 걸까? 아니 냄비조차 나를 무시하는 거야? 이런! 양손잽이를 잡고 가지랭이 를 짝 찢어죽일녀러 냄비 같으니.... 오징어 작업 마치고 이따가 또 수세미로 문대봐서 빤짝 거리지 않으면 한 냄비 년씩...
-
[최정주] 가루지기 612 - 제 놈 물건 작은 것얼 탓해야제 201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호, 글지요. 이 죄많은 놈얼 옥방에 가두지요.” 옹녀 년이 스스로 생각해도 재미가 있어 낄낄거리며 사내의 가지랭이를 타고 앉았다. 연장이 제 길이를 가지고 있으면 대강 눈치로 놈을 가둘 수 있겠지만, 워낙이 몸집이 작은 놈이라 어디 붙어있는가도...
-
[최정주] 가루지기 28 201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이러지 마시요. 이러지 마시요, 이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요." 입으로는 그리 말하면서 옥녀가 손 하나를 사내의 가지랭이 사이로 가지고 갔다. 단단한 참나무 몽둥이 하나가 잡혔다. 그것이 그리운 아랫도리가 푸륵푸륵 떨었다. "내 몸을 팔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