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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방문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갑던지,,, 구름이 넘 이뻐서 찍어봤어 잣듸 우리집 근처에서,,, 지순아~~~ 너내집 보인다~~~ ``미주 아파트`` 울랑과 채운산 산책했어^^ 내고향에대해 이모저모 구구절절이 설명도 해줄겸 갔었지,, 사진찍는걸 무쟈게 거부해서 몰카 한컷~ㅎㅎㅎ 성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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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강경-2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우재 팽나무한테 져서 상고 팽나무가 부러졌다는 믿기지않는 전설과 여름철 채운산의 풍뎅이가 무척이나 정겹던 내고향 강경 바다같이 넓던 누런 흙탕물이 무서웠던 금강자락엔 게 잡는 밤횃불이 반딧불처럼 날았던 갈대밭추억 아스라해져버린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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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강경 201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 강경 멀잖은 긴다리 위로는 해가 떨어지고 너른 강가 버드나무 밑에선 정다운 이야기가 흐른다 나작한 옥녀봉과 채운산 봉우리가 어머니 가슴같은곳 휘이휘이 오르는 옥녀봉길엔 누군가 만들어둔 작은 굴 무슨사연이 있었을까 계단돌아올라 스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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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 우리집가는 길목... 201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경역 철로길 작은 육교 감하나 덜렁~ 까치밥인가? ㅋ 채운산 고추 잠자리 고향 거미 ㅎㅎㅎ (애미&새끼) *** 10월 20일경 젓갈 축제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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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중앙총동문회.53회 동문회 싸이틀 주소 2005.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련한 그 옛날이 침묵으로 곱기만 한데 설레이는 마음 다스려 저혼자 챃아가보는 강경포구 애틋한 세월이 흘렀건만 남아 있는 옛 건물들은 시대발전에 뒤쳐저 진채 그냥 그대로 남아있다네~~~ 채운산 옥녀봉은 빛이 바란냥 묵묵히 내고향 치켜주겠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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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천을 따라 걷다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산시에서 보존하고 있다...정말 깨끗하다... 다시 길을 나서, 견훤왕릉에서 한 10km 쯤 오니 강경의 채운산, 돌섬, 옥녀봉이 보이고, 90년 전통의 강경상고가 눈에 들어온다... 27년전에 내가 다니던 모교이다... 지금도 너무 깨끗하고,,,전통이 살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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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천을 따라 걷다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산시에서 보존하고 있다...정말 깨끗하다... 다시 길을 나서, 견훤왕릉에서 한 10km 쯤 오니 강경의 채운산, 돌섬, 옥녀봉이 보이고, 90년 전통의 강경상고가 눈에 들어온다... 27년전에 내가 다니던 모교이다... 지금도 너무 깨끗하고,,,전통이 살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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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천을 따라 걷다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산시에서 보존하고 있다...정말 깨끗하다... 다시 길을 나서, 견훤왕릉에서 한 10km 쯤 오니 강경의 채운산, 돌섬, 옥녀봉이 보이고, 90년 전통의 강경상고가 눈에 들어온다... 27년전에 내가 다니던 모교이다... 지금도 너무 깨끗하고,,,전통이 살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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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모임의 취지에 대하여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필코 파진산을 올라보아야 되겠다는 욕망이 생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소풍을 갈 때면 의례 부여 부소산 아니면 강경 채운산이었읍니다, 우리 남산 19회 이전 선배들은 파진산에도 종종 소풍을 갔었는데 누군가 파진산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장애인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