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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님의 학창시절 모습...ㅋㅋㅋ 200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에 머리 장발루 댕기다가 선상님한테 걸려서 깍인 거라요..우히히~~ 붕어님이 그러시는뎅.. 나보구 개구쟁이가 아니구 개그쟁이라구 하더이다.. 아마 그 말이 맞는거 가토여..ㅎㅎ 순대님의 구수한 목소리좀 듣고 잔치집에 봉투들구 뛰어야 돼용~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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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에헤라디어 솰랴어아허ㅣㅎ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다구요? 고마워요^3^!!!키키키 딱 한번만 진지하게 글을써보겠어요 안돼면 중간에 관둘께요 (무리란걸알아YO) 내가 개그쟁이의 이미지를 탈피해보겠습니다. (어익후적응안돼) 진지한 글 오래 못갈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웃음이 나와요 아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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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어머니도 이러세요 - ? 200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엄마는 정말 개그쟁이 -_-ㅋ 너무 좋아요 ; 방금전에 과자먹어도 되냐고 물으니까 " 먹어 - 배고프니까 ~~ " 이러시고 .. 쿨럭 막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 난 사오정 ~~ 난 삼오정 ~~ 난 이오정 ~~ 나방 ~~ " (깜짝놀랐음;) 다혈질이셔서 화는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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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귀인님~ 고국 방문 기념 아당 깜놀~ 이벤트~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른 자세로 앉아 다음 소식 기다려주세요~!! ^^* 말 안듣고 아무데나 ㅋㅋㅋ 제멋데로 써버리는 그녀들~~ 미워할 수 없는 개그쟁이들~ 수다방으로 고고씽~ 해주세요~ ㅎㅎㅎ ☞ http://cafe.daum.net/kimsukhoon ☞ http://cafe.daum.net/kimsuk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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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먹는 아그들의 행복........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가 들렸어요.... 뭐가 따뜻하다는 걸까.... 호기심에 뒤를 돌아보지 않을수가 없었는걸요.... 붕어빵 하나씩을 들은 개그쟁이 아그들이 활짝 웃으며 신바람이 났던거예요.... 순간... 아! 행복이 따로 있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섬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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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노원,마실한정식)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음식이다. 좀 일찍 도착한 울 가족들 오늘의 주인공 큰큰 아빠,형님 딸과 사촌언니 조카를 이뻐하는 사위 울 고모부랑 고모 어머님을 모시는 큰아빠랑 형님 건장한 시어머님 집안의 장손 세훈 붕어빵 가운데 며느리 칠순떡을 떼며 개그쟁이 막내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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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홍보했습니다. 200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탑옵하 나온다해서 야자시간에 막 소리지르면서 홍보해댔습니다. 칠판에 개그쟁이 TOP 놀러와 나온다 꼭봐라 애들앙>< 애들이 하나같이 하는말.. 탑이 누구야..?? [ --';;] 또 홍보해댔습니다 빅뱅에서 제일 큰형~ 애들 또 이러면 못알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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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는 정말 착해요, 어떻게 그렇게 허락을 해주시죠? 200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올거다" "그래, 알았다 자고오지그냥" ".....(잘곳없어서) 아이다 애들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엄마개그쟁이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암튼 일찍갔따 늦게온다고 하니 허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욱깁니다 일찍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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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여행기 3 200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지 남편 콘도로 돌아오니 또 식당 아줌마들이 한 보따리의 과일을 싸들고 왔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거의 엽기에 가까운 개그쟁이 남편 외로운 이국 생활을 그렇게 나름대로 재미나게 풀어나가고 있었나보다. 그리고 다시 이별 별아 집에 가거들라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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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삐- 쟁이...........-_-)?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4시가량까지 밤을 불태우고있었드랬죠(문자로♥) 대락내용은 (생략) 앗흥:나대신밟아조ㄱ- 뎅:안밟어핸드폰뿌가진다 앗흥:-_-)개그쟁이♥ 이다음 뎅뎅뎅뎅이 오타를 내버립니다 뎅:아잉섹쓰쟁이-_-♡ 그순간 머리에스치던생각 '나한번도 해본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