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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사이즈가 후덜덜.......& 소꿉놀이....^^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게 파는곳을 봤다더군요. 원래 가격에서 50% D.C.....ㅋㅋ 요런건 눈에 잘 들어오나 봅니다... 근데 세마리에 만원에 사왔던데 그럼 원래는 얼마란 말인지.... 왜그리 싸게파냐면 조만간 그집이 이사를 간다더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집에서 가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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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 2 (스압주의)(그림있음) 201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품을 파는 곳이었음 (일본은 리사이클 샵이 참...많음. 사는 사람도 많고 물건도 팔수도 있고 저렴하게 살수도 있고...) 한국에는 흔치 않은 가게라 들어가진 못하고 겉에서 유리창안으로 들여다 보려고 하니 눈에 딱! 들어온게... 조그마한 전기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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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90kg 살뺐어요. (154kg -> 64kg) + 명절 후기 202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팅하는 곳이 네이버랑 루리웹 정도라 루리웹에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먹었더랬다. 평소 루리웹에 ‘다이어트 성공했어욥~!’라며 올라오는 글을 보며 내심 부러워했는데 내가 저런 ‘다이어트 성공해쩌염~!’하고 글을 올리게 되다니 참 감개무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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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출산용품 4개월 이용 후기 200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곳에서 12팩씩 마트보다 훨~싸게 팔고 있음. *물티슈 살거면 케이스는 2개 있는게 좋음.. 하나는 방, 하나는 거실.. 활동 범위를 생각해보고 케이스 준비하길.. 처음에 1개로 방과 거실로 들고 왔다갔다 하니 귀찮았음. *어느 물티슈든 물이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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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박한 시스템(?) 소개드립니다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저가로 파는 곳 찾아서 구매해서 리모콘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옥션에서 23000원 주고 참 싸게 샀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컥 바로 이 카페에서 이 제품 공구로 19000원에 구입 가능한걸 몰랐습니다. 이미 엎지른 물 어쩔 수 없지요. 학습 리모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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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낙엽족과 오팔족...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싸게 파는 곳을 알고 있다 16. 혼자 장보기가 가능하다 17. 혼자 집에서 즐길 수 있다(TV 시청 제외) 18. 동네 세탁소가 어디 있는 지 안다 19. 가끔 화분에 물을 준다 20. 쌀·야채의 가격을 알고 있다 일본 보육서비스 회사인 ㈜선마크가 개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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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연휴기간 서해안 여행할렵니다. 201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했습니다. 거실+방1개인데 티몬을 통해서 아들이 싸게 잡아주네요. ㅎㅎㅎ 변산반도는 아들이 아무리 티몬 쿠팡을 살펴바도 없다해서..그냥 전주 덕진구 모텔촌에 있는 적당한 모텔 2칸을 싸게 잡았습니다. (숙소는 예약끝) 2박3일 코스는 부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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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사랑 ( 단편 창작 소설 ) 201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인물이 되었다. 그 사이에 영채는 불행하게도 헌병대장의 아들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따지고 보면 정식 결혼은 아니었고, 그저 간단한 약혼식을 거치는 수준에서 첩으로 살게 되는 조건이었다. 그녀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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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90kg 살뺐어요. (154kg -> 64kg) + 명절 후기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팅하는 곳이 네이버랑 루리웹 정도라 루리웹에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먹었더랬다. 평소 루리웹에 ‘다이어트 성공했어욥~!’라며 올라오는 글을 보며 내심 부러워했는데 내가 저런 ‘다이어트 성공해쩌염~!’하고 글을 올리게 되다니 참 감개무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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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거실은 오대천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창을 내고 바닥을 높게 하였고 그 옆으로 방들은 높이를 낮추어 미로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들은 모두 황토로 마감했고 쑥과 숯을 넣은 후 황토를 발랐는데 방안에서는 쑥 특유의 향기가 짙습니다. 민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