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년 6월 21일 풍년들 농장 모습입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형잡는것이 주목적인데 아직까지는 잘 해 나가고 있지 싶습니다, 이왕달린 열매는 그냥 놔두었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검정비닐멀칭만 보이는곳은 강황밭인데......아직도 거의 대부분이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있네요. 이제는 나와줘야 하는데 강황밭 옆...
-
검정비닐과 중간에 투명한 비닐의 장단점은 어떤것이 있나요? 202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24일 로타리치고 골타고 비닐 씌우고 5월15일에 베니하루까 묘종사서 심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닐을 보니까 통상 검정 비닐만 씌우는줄 알고 있는데, 오가다보니 중간에 투명한 비닐씌운곳이 더러 보이더라구요. 전체가 검은 검정비닐과...
-
할머니는 검정 비닐봉지에서........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세상] 할머니는 검정 비닐봉지에서 주섬주섬 3000만원을 꺼냈다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 주세요" 조백건 기자 XX@XX XX@XX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연세대에 작년 1억 내놓은 할머니 올해 또 기부… 이름...
-
검정 비닐봉지의 소소한 생각/ 한옥순 201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정 비닐봉지의 소소한 생각/ 한옥순 이마트 앞에만 가도 왠지 주눅이 든다 백화점에 들어가는 일은 상상도 못한다 언젠가 체크무늬 가방을 스쳐가듯 본 적 있다 그 물건은 나 같은 건 거들떠도 안 본다는 듯 우아하고 거만하게 내 앞을 지나갔다 어쩐 일...
-
2019135021 고은비 자화상 (검정 비닐 봉투) 201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정 비닐 봉투에 고개를 디밀면 깐깐한 우리 엄마 몰래 우리 할머니 슬쩍 사주신 싸구려 플라스틱 장난감 하나 있다. 검정 비닐 봉투에 쌍둥이 언니 손 꼬옥 붙잡구 시골 똥개처럼 달리기 하면 물 말은 밥에 김치 척척 올려주시던 이제는 갈 수 없는 우리...
-
고마운 분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은 둘인데 긴 맥주캔이 세 개나 들려 있다. 냉장고에 들어있던 캔이 뜨거운 햇살에 금새 물방울이 맺힌다. 마침 바구니에 있던 검정비닐을 건네자 "탱큐" 하며 웃는다. 엘리베이터 안에 떨어진 휴지도 줍고 물이 번져 있으면 버리려던 신문지로 닦는다...
-
딸기(설향) 검정비닐씌우고 모종빼올렸네요. 2016.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곡성길농원 허삼길입니다. 비닐하우스에 딸기(설향)모종 정식하고 검정비닐 씌워서 빼올렸네요~~~ 길이가 100미터라 일도 많고 끝이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해놓고보니 뿌듯합니다ㅎㅎㅎ
-
검정비닐 - 임지은 201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정비닐 임지은 오른손과 왼손 사이에 수많은 햇빛이 끼어든다 달아나는 그림자의 손을 잡으려면 햇빛보다 빠르게 걸어야 한다 사과는 사과 그림자와 함께 맛있어진다 비둘기는 눈앞에 그림자를 꼭꼭 찌른다 아이는 축구공처럼 그림자를 걷어차 버릴 수...
-
검정 비닐 봉투가 유죄????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맵지않는 고추를 좀 사다가 썪어 먹어야되겠다 싶어 고추도 살겸 ...... 콩나물 1000원 미더덕 2000원 아구한마리 5000원 각각 검정 비닐에 담아준다 난 큰 콩나물 봉지에 나머지 두 봉지를 넣었다 그리고 고추를 사러 길건너 갔다 이제막 차에다 물건들을...
-
아버지와 검정비닐 200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버지와 검정비닐 ♡ 결혼하고 2년째 되던 해 남편과 나는 작은 비디오 가게겸, 책방을 시작했다. 가게를 하는 동안, 친정아버지는 작은 것 하나까지 마음을 써 주셨다. 하지만 못난 딸은 효도를 뒤로만 미루며 아버지가 기달려 주실 거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