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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화상 선요 _ 25. 除夜小參, 26. 示衆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나와 말하기를, '고봉아, 고봉아! 你有甚長處관대 너는 무슨 잘난 데가 있어서 開得者般大口오하면 그렇게 큰 입을 여느냐...종일 옷을 입되 未嘗掛一縷絲하며 일찍이 한 올의 실도 걸치지 않았으며 終日喫飯호대 종일 밥을 먹되 未嘗咬著一粒米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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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먹으면 두 끼는 굶어도 된다는 고봉밥 맛집 202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그릇에 우리 부모님 인심이 담긴 느낌말이에요~ 그런데 아직도 밥그릇에 밥 가득가득 담아 고봉밥을 내어주는 식당들이 있다고 해요. 심지어 반찬이나 분위기까지 사로잡아서 사람들이 저절로 찾게 된다는데요. 고봉밥 맛집, 함께 알아보실까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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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이 고봉밥으로 겁나 많이 드시면서도 살이 별로 찌지 않았던 이유.txt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엄에 주목.jpg 호에에에? 이거 뭐야 조작 아냐 조작? 뽀샵 아냐 뽀샵?????? 놉! 이걸 봐! 외국 칭쿠칭쿠 분들에게도 예외 없는 고봉밥의 위엄.jpg (출처-KBS) 그리고 놀랄 게 없는게 조선 시대 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엔 점심을 먹는다 - 라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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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 신공~ 201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셔여~ 오아 막둥이 사과타령에요~^O^* ㅎㅎㅎ 이전에 나무님이 올린 고봉밥 분갈이법으로 새집 지어줬어요~ 화분보다 조금 높게 심어, 통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심었지요~ㅎㅎㅎ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초보인 저에겐 이런 작은 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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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이 고봉밥으로 겁나 많이 드시면서도 살이 별로 찌지 않았던 이유.txt 201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엄에 주목.jpg 호에에에? 이거 뭐야 조작 아냐 조작? 뽀샵 아냐 뽀샵?????? 놉! 이걸 봐! 외국 칭쿠칭쿠 분들에게도 예외 없는 고봉밥의 위엄.jpg (출처-KBS) 그리고 놀랄 게 없는게 조선 시대 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엔 점심을 먹는다 - 라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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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이 고봉밥으로 겁나 많이 드시면서도 살이 별로 찌지 않았던 이유.txt 2016.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엄에 주목.jpg 호에에에? 이거 뭐야 조작 아냐 조작? 뽀샵 아냐 뽀샵?????? 놉! 이걸 봐! 외국 칭쿠칭쿠 분들에게도 예외 없는 고봉밥의 위엄.jpg (출처-KBS) 그리고 놀랄 게 없는게 조선 시대 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엔 점심을 먹는다 - 라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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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 / 주인석 201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봉밥 / 주인석 동네 어귀에 사는 효근 오빠가 담벼락에 붙어서 우리 집을 기웃거린다. 오빠네 엄마가 우리 집 부엌에 있는 날이면 오빠는 대문으로 고개를 넣었다 뺐다 한다. 엄마는 오빠네 엄마를 향난네라고 불렀다. 향난네하고 부르면 엄마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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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 대빵이 도감마리아 군생.... 202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에케 온라인 전시회 출품 후... 혼자 분갈이 하다가 다 잘라묵은... 대빵이 홍상 군생.... 그 빈자리를.... 삽갈이 고봉밥? ㅋㅋ 야는 새꾸때부터 분에서 천천히 키운거라... 성장속도가 밭 보다는 급나 느립니다. 하지만... 더 단단하고 야무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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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수요일 - 외할머니의 고봉밥 202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문화가 밥공기를 들고 먹지 않는 이유 우리는 예부터 고봉밥을 먹어왔다. 외국인이 처음 조선에 발을 들여놨을 때 조선인의 밥그릇에 놀랬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의 체구는 그리 작지 않았다. 기골이 장대했다고 외국인의 기록에도 남아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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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 / 주인석 201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봉밥 / 주인석 동네 어귀에 사는 효근 오빠가 담벼락에 붙어서 우리 집을 기웃거린다. 오빠네 엄마가 우리 집 부엌에 있는 날이면 오빠는 대문으로 고개를 넣었다 뺐다 한다. 엄마는 오빠네 엄마를 향난네라고 불렀다. 향난네하고 부르면 엄마 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