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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목) 아침고요수목원&황순원소나기-미드지기님[제1화-100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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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소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리조나주 플랙스탭(Flagstaff)에 있는 로웰 천문대 자료관에서 위의 책을 발견한 경위와 그 때의 감격을 그의 번역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 韓國』 (1986, 대광문화사)와 15 년 뒤, 같은 내용을 수정해 발간한 『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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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열웅]새벽 두 시의 고요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두 시의 고요 목마름에 목이 마르고 무언가 줄창 그리워 점점 누수 되어가는 내 안을 들여다본다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새벽 두 시의 하얀 고요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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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7일[목]/아침고요수목원&황순원소나기마을[미드지기]리딩#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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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7일[목]/아침고요수목원&황순원소나기마을[미드지기]리딩#1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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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꽃구경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날 일찍 의정부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꽃구경 다녀왔어요~^^ 여러가지 길 코스로 산책길이 잘 되어 있답니다. 더운날씨에 연못 연꽃 물소리가 시원합니다. 미국수국이랍니다. 낮에도 나무 그늘 시원하게 걸을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주말부터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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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한 숨결 고요 가는 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31, 한 숨결 고요 가는 길 / 미소향기 지행 한 숨결 고요 흘러가는 길 한 자락 물결의 소용돌이 일고 천지의 운행이 비롯하나니 들숨 하나에 풍랑 다독이며 날숨하나에 이미 고요가 되느니 하늘같은 평화가 열리어 바다를 채우는 자유가 끝이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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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멈춘 듯이 고요한데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57, 멈춘 듯이 고요한데../ 미소향기 지행 첩첩산중 오솔길 뉘엿뉘엿 석양빛을 등에 지고 송골송골 땀방울에 그 뉘의 느긋한 걸음걸이 보소.. 무얼 찾아 가시는가. 구름마저 멈추고 기다려주면. 내 마음도 머물고 천지우주가 멈춘 듯이 고요하니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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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수목원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고요 수목원 // 이현숙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에 아침정원 5000 여 종의 식물 변함 없이 제자리에서 피고 지고 몫을 다 하고 있다 아침의 향기 같은 에덴동산 평온함과 풍요로움을 가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목원 곳곳에 이름 모를 들꽃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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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침묵과 고요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침묵과 고요! 모처럼 진짜 침묵과 고요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이해하게 하는 내용을 만났다. 명상과 불교의 참선에서 얻는 고요와 침묵은 집중과 통제에 의한 결과이다. 지금까지 오랜 수행에 의해 도달한 고요는 집중과 통제의 산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