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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장사 해보신분 있나요?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거 잘배워서 잘하면 떼돈이라던데요 과일로 떼돈 버시는거 몇번 보긴했는데요 산정호수에서 이동갈비집에 주차비 내고 주말에 포도한트럭 200만원 팔고 가는거 봤구요~^^ 거기 갈비집 주인이 아는분이라서요^^ 그리고 대명항에 사과파는 아저씨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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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과일 장사 201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더워져 가는 하노이에서 한 가지 반가운 것은 여름 과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색깔도 곱고 맛도 식감도 일품인 Qua Roi(키로에 20,000-30,000동)가 한창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과일이지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있고 수분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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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깜짝 놀라게한 " 평생 과일장사하며 모은 전재산 기부한 노부부" 201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깜짝 놀라게한 " 평생 과일장사하며 모은 전재산 기부한 노부부" “우리 부부가 50여 년 동안 한 푼도 안 쓰고 억척스럽게 모은 재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사학인 고려대학교에 기부하게 돼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10월 25일(목) 오후 5시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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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늦게까지도 내 학적을 유지하여 주었으며 나는 1학년 8개 반중 3반이 되었다. 그 당시 과일가게는 한 철 장사여서 가을 겨울에는 사과를, 여름에는 참외 수박을 파는 장사에 불과하였다. 요즘처럼 과일이 사철 나오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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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사 알뜰장 입점 하고자 합니다~^^ 200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노점 과일을 하고 있는청년입니다.. 올해 26나이로 직장 사표내고~~ 억척같은마음으로 과일장사 하고 있는데요.. 단속피하랴~~ 텃새 피하랴~~~ 너무 갑갑합니다...알뜰장 들어가서........ 정말 마음 편하게~~ 장사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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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과일장사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가개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가게주인 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얼마예요.? 그러자 가게주인.. 음흉스런 눈으로 아가씨를 보며 ☆☆☆ "아가씨가 뽀뽀 한번만 해주면 몽땅 공짜로 줄수도 있어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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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과일 장사 하시는분 안계십니까?저도 좀 배우고 싶어요^^ 200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쌩초보라 입이 안떨어지더군요....하지만 일비 만원 내고 좋은 경험 했습니다.....벌벌벌 떨면서도,장사는 제껴두고..그기 과일도 팔고 생선도 팔고 오뎅도 파는분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더구만요 머..) 과일 트럭 노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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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사 하실분.. 꼭 성공하고싶은분 딱 한분만...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저를 포함해 이제 식구가 세명입니다.. 우리와함께 과일을 판매하실분을 모십니다. 자격은 신체건강하시고, 긍정적이시고...않으실겁니다.. 열심히 배우셔서 나중에 개인장사하실때에 제 모든 영업루트와 노하우를 전수해드립니다.. 학력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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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일장사 하시는분 어디서 떼시나요? 200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다 이걸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전 과일 장사 준비중입니다. 처남이 과일장사를 하다 안하게 되서 내가 하기로 했는데 가을겨울은 사과를 안동에 가서 갖고 왔는데 요즘같은 때는 사과는 좀 부진해서 다른과일을 떼야 하는데. 처남말로는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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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이 반말하고 욕하면서 유튜브 찍는 이유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여친이랑 가게에서 숙식하는 사장님 출연 여친이 과일 먹고 싶어해도 돈이 없어서 못사주고 여친은 입덧 심해도 주방...박고 애 지우라고 엄청 전화해서 멘탈나간 사장님이 장사의 신한테 전화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