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뉴라이트명단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광주 첨단교회), 임열수 총장(복음신학대학교), 임정빈 장로(공군중앙교회),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정창영 목사(세계선교연구원장), 조건회 목사(예능교회), 최한우 총장(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하덕규 교수...
-
[매일복음(다해) 13-07-15] - "아버지나 어머니를....,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마태 10,34-11,1)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움, 나눔, 섬김, 친교, 평화, 일치 등)에 어긋나는 삶의 방식과는 타협하지 않고 그것들을 배격하고 끊어버려야 한다. 때문에 예수께서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
[축일미사(나해) 14-12-25] - 예수 성탄 대축일((밤, 새벽, 낮미사)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과 섬김의 자세를 배워야 할 것이다. <예수 성탄 대축일에 모든 사제는 세 대의 미사를 거행하거나 공동 집전할 수 있다. 다만, 제때에 그 미사를 드려야 한다.> [나해] 예수 성탄 대축일(2014-12-25) | 밤 미사 전례 ▦ 이 밤에 아기 예수님께서 우리...
-
[축일미사(가해) 13-12-25] - 예수 성탄 대축일((밤, 새벽, 낮미사)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과 섬김의 자세를 배워야 할 것이다. <예수 성탄 대축일에 모든 사제는 세 대의 미사를 거행하거나 공동 집전할 수 있다. 다만, 제때에 그 미사를 드려야 한다.> [가해] 예수 성탄 대축일(2013-12-25) | 밤 미사 전례 ▦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
윤종하 형제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나눔 | 자유게시판 | 고 윤종하 장로님 추모예배를 다녀와서 « 이전 다음 » 페이지: [1] 저자 주제: 고 윤종하 장로님 추모예배를 다녀와서 (읽음: 3 회) 유미열 신입회원 접속중 글수: 3 고 윤종하 장로님 추모예배를 다녀와서 « : 오늘 10:46:52 am...
-
[나눔의 편지 752] 영광 염산에 소금 사러 다녀왔다. 꿈 같은 하루다.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교회에 시무 장로님이다. 장로로서의 사명을 잘 아시고 감당해 가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그 복을 받아 하나님의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다. 영광을 40km 정도 남았을 때 성 장로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점심시간에 맞춰서 올 수...
-
제1회 광주이씨 문정종회 가족감동캠프 서기록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 광주이씨 문정종회 가족감동캠프 서기록 일시 : 2011년 8월 02일 09:00~19:00 장 소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하우스팬션 강사 : 박진기 목사님 진행 : 조태민 형제님 조장팀장 : 송종학 형제님 노래팀장 : 최형우 형제님 중보팀장 : 김진영...
-
5월7일 받은 사랑을 기억하라. 201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나눔입니다. 사랑은 지혜입니다. 사랑은 분별입니다. 사랑은 삶의 의미입니다. 사랑은 기적입니다. 오늘 화답송 후렴,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의 기적을 전하여라.“ '기적' 대신 '사랑'을 넣어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의 기적을 전하여라"로 바꿔도...
-
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202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 광주로 가는지 물었다. 사실 아이들을 낳고 교회를 두번째로 옮겼다.그래서 인지 이유를 자꾸 묻기에 앞뒤 자르고 엄마가 지금까지 버티고 살아온 이유가 뭘까? 내상황,우리의 상황에 예수님 아니었다면 이집에 붙어있었을까? 아니다 나뿐아니라 다들...
-
[주일미사(다해) 10-10-03] - 연중 제27주일 / 군인 주일 201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나눔과 섬김의 가치에 대해 역설해야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바오로의 시대와 우리의 세상 사이에서 참 그리스도인이 느끼는 감옥 같은 현실은 별반 큰 차이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단단한 벽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감옥처럼 결코 변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