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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추섭 동창은 내 인생스승이었다>작성자:바닥사람=>어제는 광주 남동성당에서 광주대교구 신자들이 모여서 김희중 대주교와 교구 신부들 주례로 시국미사를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국미사를 바치고 26년 만에 북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시국이 심각함을 절감했다. 북동성당에서 신자들이 해산을 하고...했다. 그때 제일고등학교만만 시위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광주 중앙여고 교사로 있으면서 민주화운동 투사들을 수없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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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향기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통 시간은 줄이고 하느님과의 소통을 더욱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의 몸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네가 자주 찾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네가 주로 사용하는 돈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신토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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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673 11월13일[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통 시간은 줄이고 하느님과의 소통을 더욱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의 몸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네가 자주 찾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네가 주로 사용하는 돈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이 있다.” 신토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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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671 11월11일[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클린 성당으로 갈 수 있습니다. 동북부 ME에도 열정적으로 헌신하는 부부들이 많았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으로 팬데믹의 강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피정, 소풍, 주말체험, 월례회의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실명으로 이름을 밝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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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고리오 미사봉헌 성당 안내 재공지 201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00 단, 제5주는 일반미사 서울 서초구 반포4동 47-1 02)3482-2255 전주전동성당 순례자를 위한 성음악미사 매월 제3주 일요일 15:30 전주 완산구 전동 200-1 063)282-6232 광주북동성당 그레고리오성가로 드리는 라틴어미사 매월 제2주 토요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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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강에 삽을 씻고’‘산’‘숲’‘민지의 꽃’외 여러편/정 희성 시.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가 미사 끝나고 신부님한테 인사를 하니 신부님이 먼저 알고, 예까지 젓 사러 왔냐고 우리 성당 자매님들 젓 좀 팔아주라고 우리가 기뻐 대답하기를, 그러마고 어느 자매님 젓이 제일 맛있냐고 신부님이 뒤통수를 긁으며 글쎄 내가 자매님들 젓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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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향기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시다. ==================== [광주대교구 최종훈 토마스 신부님] “무엇을 나누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한동안 제가 가졌던...가운데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열정, 시간, 미소, 마음, 그리고 사랑 …… 물론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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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670 11월10일[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시다. ==================== [광주대교구 최종훈 토마스 신부님] “무엇을 나누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한동안 제가 가졌던...가운데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열정, 시간, 미소, 마음, 그리고 사랑 …… 물론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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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_'5·18 기념성당'도 있다는데 202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 북동성당에서 열릴 예정인 함평 고구마 농민투쟁 승리 기념식에 참석하려고, 하루 전날인 18일 광주에 왔다가 계엄군의 만행을 목격한다. 광주의 상황을 직접 보고 분노하면서 24일 어쩔 수 없이 광주를 빠져나갔다. 광주가 계엄군에 의해 진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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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668 11월8일[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사, 성당, 엠이, 꾸르실료는 저의 뉴욕 생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브루클린 한인 공동체의 사제들은 저의 뉴욕 생활에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교구청에서 지냈던 것도, 뉴욕의 신문사에서 지내는 것도 제게는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