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드뎌 올랐네! 팔영산 앗싸~~~! 200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광주에서 내리고 하룻밤을 고모집에서 머물렀것따~ 그런데 나이 많은 고모님 산행을 이해 못한다~으 보성에 있는 큰고모한테 연락을 한다~으 거시기 왔으니 내려 보내겠다고. ~~~~윽 이게 아닌데. 고모는 여기까지 와서 얼굴 안내밀고 가면 안된다고...
-
Re:빈산님이셨구나~~ 200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광주에서 내리고 하룻밤을 고모집에서 머물렀것따~ 그런데 나이 많은 고모님 산행을 이해 못한다~으 보성에 있는 큰고모한테 연락을 한다~으 거시기 왔으니 내려 보내겠다고. ~~~~윽 이게 아닌데. 고모는 여기까지 와서 얼굴 안내밀고 가면 안된다고...
-
Re:후기 잘 읽었읍니다.^^ 200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광주에서 내리고 하룻밤을 고모집에서 머물렀것따~ 그런데 나이 많은 고모님 산행을 이해 못한다~으 보성에 있는 큰고모한테 연락을 한다~으 거시기 왔으니 내려 보내겠다고. ~~~~윽 이게 아닌데. 고모는 여기까지 와서 얼굴 안내밀고 가면 안된다고...
-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 광주산악연맹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고 선거가 공고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3명의 선거후보가 등록을...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산악연맹에 가입한 각산악회별로 1인의 투표권이 주어지는데 회원자격이 정지되거나 얻지못한...
-
태백산을 마주 하면서,,,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니 쓰실수 있으시면 가져 가세요...복사본 만 가지고 갔으니 저는 다시 출력하면 되니까요........ㅋㅋㅋ.... *****광주 산행지킴이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산이모 부회장님 고문님, 타산악회 임원진,,감사 드립니다 특이 산행지킴이 회원님들 고맙고...
-
많은관심바랍니다...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설거지를 서로하겠다는 회원님들... 광주와서 헤어진게 아쉬워서 한잔씩 더하자는 회원님들외 여러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계셔서 지금까지의 산이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요즘들어서 울회원님들의 따뜻한마음들이 식어가고...
-
Re:금원산 정기산행이야기,,,,,,, 200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강이모와 혜리의 뒷모습입니다,,,, 무엇이 그리 할이야기가 많은지 혜리는 말도 참 이쁘게 잘합니다,,,(지엄마를 닮아서,,,,) 앗,전화가 왔군요^^* 후기를 쓰던중에 무등산 번개를 참석하시던 혜리엄마에게서 내쉬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이참에...
-
세상의 속도를 잊고 걷고 또 걷자-영남알프스 종주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란 이모, 김모 동지가 산행을 포기하고 얼음골로 내려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고개 이름이 ‘아랫재’라니. 가지산을 향해 급경사를 오르다 보니 2년 전에 유심히 봤던 우뚝 솟은 바위 위의 소나무를 다시 한번 바라봅니다. 백운산이 건너다...
-
금원산 정기산행이야기,,,,,,, 200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강이모와 혜리의 뒷모습입니다,,,, 무엇이 그리 할이야기가 많은지 혜리는 말도 참 이쁘게 잘합니다,,,(지엄마를 닮아서,,,,) 앗,전화가 왔군요^^* 후기를 쓰던중에 무등산 번개를 참석하시던 혜리엄마에게서 내쉬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이참에...
-
27 호 한글 2차 201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산 마늘) 참 고비, 섬 더덕, 울릉 큰 미역취, 섬 쑥부쟁이, 땅 두릅 등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옛날엔 울릉도에서 불이나면 천연 기념물인 향나무 냄새 가 바람 따라 바다건너 포항 육지에서 맡을 정도로 향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