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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박상현 주의하라"는 두레마을에 올라왔던 2006년, 2012년 글들 그리고 2018년을 맞아도 역시 사기 소식을 듣네요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2006년에 올라온 글 이사람을 알고 있는분들은 공안국에 연락주세요.. 한국인 업소나 기업체를 돌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어를 한다고 자칭 사기를 치고 다녀요.. 이름은 박 상현. 김 재욱 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님니다.. 그리고 한국기업을 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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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신동 지하철역 근처] 양념고기, 두레마을 200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의 글중에 두레마을을 갖다오시고.... 무척 실망하여 올리신 후기가 있어.... 1년 전에 맛있게 먹고온 기억때문에...... 정말 그렇게 변했는지 궁금했어 찾아봤습니다.... 밑반찬. 1년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밑반찬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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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마을 공지글) 기타로 응답하라! 상하이 통기타 동호회 제 9회 정기공연 201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음악과 기타,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한인 커뮤니티, 상해 통기타 동호회에서 이번 2015년 12월 19일(토) 오후 4시 상하이 통기타 동호회 제 9회 정기공연을 진행합니다.^^ 기타를 사랑하는 아마추어들의 모임이지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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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간호 소식난 연극두레 2학년 원고 입니다..... 수정 등 좋은 말씀 댓 글로 ....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를 고민하는 연극 두레 2학년 머슴을 살아도 번성한 집에 살라고 했다 young-old 시니어 아카데미 ! 매력 있는 이름이 모두 달려 있는 명동 성당 한국 가톨릭 본산 대성전에 용무 있어 입성하는 일 처음 .... 생전처음 졸업증명서를 동사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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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선물 글.그림 마리-루이스 피츠패트릭/두레 아이들 201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고르다가 흑백의 연필선이 하도 예뻐 고른 책이었다. 옹졸함에 나 스스로가 치를 떨며 살고 있는 요즘 몇개월 동안, 왜 내가 양보해야 하는지 다른 이들에게 항변하면서 외골수를 제대로 보여주는 내가,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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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두레문학-txt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금희 2006년 발행 2002. 10. 10. 문화제133호 등록 두레문학 http://cmunhak.com [그림 삽입] [천우로고] [두레문학] 여는 글 [두레문학] 문화예술과 제133호 비영리민간단체(NGO)등록 [시와비평문학회] 공인단체가 http://cafe.daum.net/emunhak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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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촌 산들 논 두레 1차 영농 일지 ^_____^ 201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논 두레 영농 일지 봄이 언제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한낮에는 벌써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는 더위가 찾아왔네요^^* 논 두레 회원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지난 5월 11일 논 두레 1차 울력에는 2014년 논 두레를 함께 이끌어 갈 농군님들의 반가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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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아이들 서평단-[큰 바위 얼굴//너새니얼호손] 진정한 큰 바위 얼굴이란?? 201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모두 품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마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두레서평단에 뽑혀 어떠한 간섭도 없이 쓴 저의 서평입니다*^^* 손가락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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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번 섬백리향님 두레 잘 받았습니다. 200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샘두레방 글번호 (두레 번호) 두레물 보내신 분 두레물 (수량 포함) 씨앗, 구근, 식물체 등 명기 두레물 받은 날짜 921 섬백리향님 금호초 석화 으아리 외4종 2009,6.27 감사의 말씀 정성이 가득 담아 두레사랑이 넘쳐 흘렀습니다. 기르시냐고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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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두레] 12월, 마지막 두레모임 후기 202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같이 고민해주기를 제안’하셨고, 전학을 결정한 가정의 상황을 파악한 후 승급현황 글 작성. 이에 대하여 두레에서 긴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짧은 한 문장으로 정리 되어지는 우리의 말은 참 조심스러워 말글로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