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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우난초.. 201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까지도 사진기 다루는게 서툴러서인지 제 욕심만큼 담아 내지 못합니다. 빛이 좋은 날은 너무좋아 서투르고, 흐린날은 흐려서 서투르고...에고~ 한숨만..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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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우난초 200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묵었던 모든 찌꺼기들을 말끔히 씻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허접한 연주지만 오랜만에 빗물을 연주해봤습니다.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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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갈퀴/광대수염/금새우난초/나리난초/노란별수선/비자란/금난초/창포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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