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당신과 가는 길 .... James Last And His Orchestra - Over Valley And Mountain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과 가는 길 - 도종환 별빛이 쓸고 가는 먼 길을 걸어 당신께 갑니다. 모든 것을 다 거두어간 벌판이 되어 길의 끝에서 몇 번이고 빈 몸으로 넘어질 때 풀뿌리 하나로 내 안을 뚫고 오는 당신께 가는 길은 얼마나 좋습니까? 이 땅의 일로 가슴을 아파할...
-
당신과 가는 길 .... James Last And His Orchestra - Over Valley And Mountain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과 가는 길 - 도종환 별빛이 쓸고 가는 먼 길을 걸어 당신께 갑니다. 모든 것을 다 거두어간 벌판이 되어 길의 끝에서 몇 번이고 빈 몸으로 넘어질 때 풀뿌리 하나로 내 안을 뚫고 오는 당신께 가는 길은 얼마나 좋습니까? 이 땅의 일로 가슴을 아파할...
-
당신과 가는 길 .... James Last And His Orchestra - Over Valley And Mountain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과 가는 길 - 도종환 별빛이 쓸고 가는 먼 길을 걸어 당신께 갑니다. 모든 것을 다 거두어간 벌판이 되어 길의 끝에서 몇 번이고 빈 몸으로 넘어질 때 풀뿌리 하나로 내 안을 뚫고 오는 당신께 가는 길은 얼마나 좋습니까? 이 땅의 일로 가슴을 아파할...
-
행복한 책 이야기 - 2023년 2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노란 봄, 봄은 여러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 겨울 동안 인내한 힘으로 생명의 환희를 일깨워 준다. p.221 새로운 길은 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땅끝은 땅의 시작이고, 절망은 희망의 시작이고, 겨울은 봄의 시작이다. p.288 ‘엄마는 무엇이다...
-
그 길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이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이 / 무정 사랑은 가슴속에 그려놓은 수많은 미로와도 같은 길 그 길이 그리움과 기다림의 가시밭 길 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길의 끝에서 사랑하는 이의 애타는 부름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가시밭 길 위라도 망설임 없이...
-
[Today's Expression] I'm just exhausted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 lot on my plate 나도 그러고 싶지만 할게 너무 많아 B: Oh, I'm sorry to hear that. 아, 안타깝네. 지금 가는 이 길의 끝에서 멋진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알 미래의 나 자신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보렵니다. https://youtu.be/4pgqXU043...
-
그 길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이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의 끝에서 부르는 이름이 / 무정 사랑은 가슴속에 그려놓은 수많은 미로와도 같은 길 그 길이 그리움과 기다림의 가시밭 길 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길의 끝에서 사랑하는 이의 애타는 부름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가시밭 길 위라도 망설임 없이...
-
길이 아닌 그 길의 끝에서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 아닌 그 길의 끝에서 / 無 精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을 찾으려 합니다 잠 들면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내 곁을 지켜줄 것 같은 그대 이기에... 들리지 않는 그대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그대 속삭임에 귀 기울이면 한걸음 한걸음 그대 운명과...
-
그 길의 끝에서... 201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3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 <그 길의 끝에서> 성목요일 만찬미사 세족례 시간, 발 씻김 예식 때였습니다. 의자에 앉은 사람들의 발아래 무릎을 꿇으며 새삼스럽게 그 옛날 예수님의 겸손하신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주인...
-
길의 끝에서 길은 또 시작되는데.. 2005.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깨 위로 희망 하나 내린다 곱게 죽고 싶은 그대 삶의 한복판으로 아름다운 희망 하나 내린다 절망은 다시 절망을 낳고 길의 끝에서 길은 또 시작되는데 그대는 정말 올 데까지 온 것인가 비 오는 날 고압선 위에 앉은 새처럼, 위태위태하던 그대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