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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출석부(수요일) 제출하고 전주에 갑니다..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요.. 옛날에 한 농부가 살고 있었어요.. 해마다 농부가 거둬들인 옥수수는 나라에서 열리는 농산물 박람회에서 1등을 차지했지요.. 그런데 농부는 자기가 가진 씨앗 중에서 제일 좋은것만 골라 이웃 농부들에게 나누어 주는습관 있었지요.. 농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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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완도 투어링 200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으니 김제금산에서 정읍태인으로 행정구역이 바뀐다. 고개를 올라서니 pm1시로 이미 점심을 먹을 시각이 되었다. (논산기점 75.0km) 태인IC가 있는 태인면의 초입의 시장같은 곳에서 맛있게 하는 식당을 물으니 바로 옆집의 호남식당을 소개하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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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섬진강 1구간 (낙동강과 다른 느낌 다른 색갈) 201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대는? 옛날 어느마을에 부모님의 명에 못이겨 그만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정혼을 허락하고 말았는데 어느날 마음에 둔 사람과 호젓한 길섶을 거닐며 사랑을 속삭이는데 그만 부모님이 정해준 정혼자의 눈에 띠어 사랑하는 이에게 날아오는 비수를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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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차 한백정기산행-완도 상황봉 201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봉 옛날에 나무꾼들이 쉬어가던 장소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름도 '쉰다'는 뜻의 '쉼봉'으로 지었다고 한다. 지금도 쉼봉, 쉰봉, 심봉 이처럼 여러 가지로 불리우고 있다. 쉼봉이 왜 심봉인가? 하지만, 과연 어느 누가 왜 여기 정상석을 심봉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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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 산행 공지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성 (아) , 신터..(순) 지참물 : 아이젠 , 비상용 바람 막이. 간식 , 반찬 . 목욕 준비. 기타. 산행 신청 방법: 아래 댓글이나 총무 전화(***-****-****) (산행 신청은 순서대로 접수 하여 산행접수방에서 확인 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북도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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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그리워지는 것들 200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생하다. 아.그때 먹어보던 하얀 쌀밥의 맛이란. 또한 처음 맛본 삼양라면의 맛은 당시 가히 맛의 혁명에 다를 바 없었다. 허나 지금은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컴퓨터 앞에서 배수의 진을 치며 아무런 부러움 없이 괴성을 질러대는 아들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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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군도...신시도 201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머니의 퀴퀴한 시골냄새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나의 고향 김제, 만경, 이름을 을 따서 새만금 방조제라 명명한 그 길을 버스...그때 뱃머리에서 까 주시던 외할머니의 삶은 계란... 아~~~ 그리움 ~~~~~!! 다시 그 곳을 42년만에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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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도립공원의 금산寺와 귀신寺....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김제 시내 거의 들어 와 짱님에게 전화를 넣어 보니 정읍 휴게소란다. 흠.... 규정속도로 간다 하여도 그럼 거의 비슷하게 도착 하겠꾸먼...!!! ..주차장에 들어서니 이미 렁쇠와 나주팀 방금전에 도착하셨다며 준비하여 가져 오신 아침밥상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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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금남정맥 3차...( 성산문 묘소 ~ 통박산 임도 ~ 말목재 )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싣고, 김제로 이동하여 무시로와 아이 비기싫어 님이 준비 한 백구 포도도 싣고 아침을 먹기 위하여 고속도로를 올라 탑니다. 도착 한 수원식당, 쥐 시키들 하고 ( LB, 마구, 세발이 아자씨, 짱구 아부지, 푸마, 짱, ...) 함께 잠을 잔 영상이 하구 아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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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별책부록] 제2차 진주성전투-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울 수 밖에 없었던...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성 옛날 사진 몇 점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자료화면으로 쓰려고 찍어왔죠^^ 지금 돌담으로 되어 있는 성벽이 그냥 언덕 흙으로 된 성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호 쌍충사적비는 일명 제씨상충비(諸氏雙忠碑)라고도 부르는데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