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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 후기) 돈에는 싸인을 해주시지 않으시는 대장님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셨으면합니다 어제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꼬꼬님의 푸짐한 음식에 감사했습니다 아참, 돈천님~! 박서진님과 상의...빠른시일내에 돈천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뚝심회원분들을 무회비로 고기집에 초대해주셨습니다^^ 조만간 초대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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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사일 시골일상 201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심이 부지런떨어 사오월 밥주고. 똥치우고@@;; 꼬꼬들도 밥챙기고 30분거리 시골길 걷다보면 마을도서관~ 어제는 바람이...길거리토스트 만들어서 커피랑 점심한끼 해결~~ 작년 가을 텃밭에서 수확한 작심이네 무~ 겨울동안 텃밭에 땅속에 뭍고 한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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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의 땅, 운주사 <문화유산 페스티벌 수상작>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끼오. 꼬꼬 꼬꼬댁 꼬끼오~’ 한 밤중에 들려온 닭울음 소리에 놀란 온 동네 닭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돌림병처럼 꼬끼오 울어대기 시작하고, 그 소리를 들은 도선의 탄식은 길고도 오래 이어졌다. 아, 정녕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 것이 이토록 멀고 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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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등산하듯! - 정읍 초산성지 예향 마실길, 정읍사 오솔길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무신길카는 정읍사 오솔길이다!~ 예초 전반부에는 산따묵기팀들이 좋아하는 야산 오르내리는 코스라 땀이 쪼매 날끼고 후반부 둘레길은 탱자탱자 놀미가지 시푸디마는 정답은 엑스다!~ 달구지가 정읍역을 지나 연지교를 건너자마자 똥꼬를 왼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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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뚝딱 자매님 글(퍼옴) 201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무로 초절임한 후 무쌈말이-딱 한 번 해봄) (새우 쪄서 바로 먹으면...스읍~) 현관문만 닫으면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는것... 연탄을 때는 구조여서... 11월 생인 유니를 낳자 마자 몸조리 하기가 아주 좋았었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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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급 그녀석을 스토킹하다 》01 201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들이 무 자르 듯 뚝 끊겨버 렸지만? 여튼 아무리 무시 하려해도 전혀 무시함이 통하질 않는 이 여자앤 갑자기 내 팔에 대롱 대롱 매달리더니 나의 진로와는 다른 방향으로 날 끌어당겼다. “ 이 영화느은! 꼭 바야대!!! 어떤 뇨자가 한 남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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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언제나 산행중.. 201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집에 가져 가겠노라고 까미는 울먹울먹... 하산하면서 .. 우연히 들국화도 만나고~ 연꽃옆..다리위에서 까미는 멋지게 포즈도 취해주고..^^ 수줍은듯 앙증맞고 곱게 핀.. 어린연꽃이 보기만해도 흐믓하다.. 9월24일 토요일.. 까미하고 백봉산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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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따리 싸보았어요 ~! 202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다가요 무와 표고버섯을 썰어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보글보글 ~~~~ 끓이다가 다진마늘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국물맛이 깔끔한 소고기무국 완성입니다 ~! 이렇게 한통 담아주고요 두번째~ 맛있게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썰어서는 냄비에 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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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 진종일 헤매었어요 201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으니 꼬꼬들이 반색을 하고 달려들어 쪼아먹습니다 무우를 원래 좋아하는지 보라색무가 맛있어서 좋아하는지~ 보르도무는 단단하고 물이 많은 특징이 있는것같습니다. 김장채소 심을때 뿌렸던 열무는 더욱 쓰임새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어린것을 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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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트레킹/4월26일/청계천트레킹/오후2시10분/쏠레대장 201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무 : 자수정 4. 활동참가회원 (대장포함하여 닉을 존칭생략 가 나 다 순으로 기록합니다) 명예회원 : 두리안, 스터디, 쏠레, 이글, 자수정, 초이람 .....(6명) 우수회원 : 도전짱, 산이화, 영구, 카라, 티파니 ..............(5명) 우등회원 : 럭키...